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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중소기업은 다 이런가요?

ㅋㅋㅋ |2016.04.27 10:23
조회 2,038 |추천 0

안녕하세요.

 

전문대 2년제 졸업하자마자 군대갔다와서 바로 취업해서 회사생활 1년 4개월차에 접어든

 

평범한 남자사람입니다.

 

 

제가 첫 직장이다 보니 1년은 아무생각없이 다녔는데...

 

1년이 넘어가다보니 다른 회사들도 이런가 싶어서 글 올립니다.

 

다른 회사들도 비슷한 상황이면 그냥 적당히 빼면서 다녀보고,

 

아니면 너무 잦은 회식때문에 몸이 못 버티겠어서 이직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사직원수 11명

 - 대표이사 1, 지사장 1, 상무 1, 본부장 2, 부장 1, 차장 1, 과장 1, 대리 1, 주임 1, 사원 1)

                                                                                      女        女        女       본인 

 

1. 1주일에 최소 4회 회식 - 업무의 연장이라고 주장함. 회식 참석 여부로 근태를 평가

 

2. 공휴일(일요일 제외) 근무 - 여직원은 휴무 남직원은 근무 추가수당 없음

                                            (토요일 격주 근무는 남직원만 함)

 

3. 출근 시간 - 남직원 8시까지, 여직원 9시까지

 

4. 친인척 직원 - 과장이 대표님 며느리인데 9시 30분 출근 5시 퇴근 /

                         친인척은 보통 특별대우인가요?

 

 

막내라 걍 닥치고 시키는대로 하고는 있는데...

(복사셔틀, 팩스셔틀, 커피셔틀, 간식셔틀, 사무실청소, 쓰레기분리수거, 화분관리 등등...)

 

요즘 건강상의 문제로 회식 참석을 주 2회정도 밖에 못했더니, 요즘 나사가 풀렸느니

 

이런소리까지 듣고, 여직원들은 5일부터 일요일까지 쉬게 해주는데 남직원들은 주말만

 

쉬라고 하니까 급빡침이 올라와서 글 끄적여봅니다...

 

 

어딜가나 똑같을까요ㅠㅠ?

 

(진지하게 이직 고려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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