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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컨트롤로 생리휴가를 쓰는게 말이 됩니까...(부들부들)

징징이 |2016.04.27 19:19
조회 249 |추천 1
일단 이 글은 여성들을 비하하려는 글이 아닙니다

글솜씨가 없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0대 평범한 젓소기업에 다니는 남자입니다


여기 다닌지는 3년정도 됐고요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아시는분이 설립해서 이 회사로 이직했고요 직원은 여섯명정도되는 가젓같은 분위기의 회사입니다

다 친지 or 친척들로 이뤄졌고 이중 여사원 1명이 있습니다..... (친척은 아니고 친지)

이 직장다니기전부터 알고있었고 해서 이직할때도 별 생각없이 왔죠...

근데 문제가... 바로 생리휴가입니다...

이년이 계속 잘 다니다가 작년쯤 여차여차 회사도 체계를 갖추고 생리휴가를 받아내서 근 1년째 애용중인데...

뭐 생리휴가를 뭐라하는게 아닙니다..

바로 생리컨트롤을 하는게 문제죠

생리에대해 여성분들처럼 빠싹한건 아니지만

제 여자친구도 생리하고 ㅌ생리주기도 알고있고 얄팍한 지식은 갖고있습니다
나름 아예 문외한은 아닙니다.

근데 씌발 이년이 처음엔 그러려니 했더니 생리 주기를 살펴보니

이건 뭔 씌밸 말도안되게 애용을 하는겁니다

그냥 아프지도 않으면서 사용하고 진짜 생리일때 일나와서
티 팍팍내고 씌벌 뭔 그리고 생리가 금요일 or 연휴전날에만 터집니까 뭔 생리컨트롤의 달인인줄 알았습니다 진짜


생리휴거 따내기 전까진 생리때 진짜 크리터져서 아픈날엔 그냥 일안하고 갈때도 있었지만(1년에 한두번정도)

항상 그렇게 아픈건 아닙니다 애가. 그냥 잘 참으며 일 했습니다.... 뭐 아프면 당연히 쉬어야죠 이건 뭐라 안합니다.. 참으라는 얘기도 아니고 여자친구 옆에서 고통받는거 많이봤습니다..

근데 지 쉬고싶을때만 생리휴가를 쓰고 거기에 연차얹어서 뭔 _한달마다 추석 설날이 있을정도입니다

진짜 이거갖고 뭐라 할수도 없고 젓소기업이지만 나름바빠서 저는 앵간하면 연차 안쓰고 일 합니다... (자랑아니고
이건 제가 선택한거니 뭐라해도 할말없슴)

아 그리고 분명 저번 말에 생리휴가 써놓고(이땐진짜아픈거같아보임) 이번에 어린이날 전에 떡하니 생리휴가 쓰더군요

무슨 시밸 생리가 10일도 안돼서 터지는게 말이됩니까

그래요 불규칙할수 있죠 그런거도 한두번이지 뭐 이런게 비일비재하고 이렇게 불규칙하면 병원가서 검사를 받아봐야죠 ㅡㅡ

. 전직장에서도 생리휴가 많이봤고요... 하지만 전직장에선 무급이라 그런지 진짜 아픈사람만 썼습니다...

이건진짜 민감한문제라서 다들 뭐 딱히 뭐라 할수도 없구요

짜증나죽겠습니다 진짜

그리고 한달에 한번 주어지는 권리를 내맘대로 쓰겠다, 쉬고싶을때 쉬고 아플때 꾹참고 와서 일하면 되지 않느냐 하면서 니가 뭔상관이냐 어쩌고 하실분들 계실텐데


뭐당연히 자기맘이죠 근데 쉴때 쉬고 아픈거 참아가며 나와서 티팍팍내고 분위기 안좋게 하고 업무효율도 떨어지고 씨밸 그리고 취지가 아프니까 쉬라고 있는거 아파도
참고 일 할 수 있으면 생리휴가 존재 이유가 뭡니까 ㅡㅡ 이건뭐 아플때 쉬라니까 쳐놀러갈때나 쉬고 ㅡㅡ

아아 그리고 가젓같은 젓소기업이라 무ㅓ 인사고과 이딴거 없습니다 하

제가 해탈해야되는걸까요 답답해죽겠심더

이렇게라도 속을 풀고싶네요

글이 엉망이지만 이상 여직원의 생리컨트롤땜에 고통받는 30대 직장인의 징징글이었습니다


아 번외로)

한번은 하도 족같아서 얼마나 고통스럽냐고 물어봤습니다(제 여친의 경우엔 잘 일어나지도 못할때도 가끔있었고 벨트로묶어놓고 배를 방망이로 두들겨 팰정도의 느낌일때도 있고 참을만하댈때도 있고 그랬답니다)
근데 하는말이 뭐 항상 남자 불알을 발로 맥시멈파워로 찰때 고통의 몇십배는 된다고 합니다...

네 할말을 잃었습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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