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감도장이 필요해서 파러갔어요.
15000원주고 파서 찍어봤는데 이상하게 찍히더라구요
이름 테두리부분에 하얗게 표시된거 보세요. 이중으로 번진것처럼 찍혀나오더라구요
이상해서 도장을 살펴보니
보시는것처럼 테두리부분이 덜 파졌더라구요.
그래서 도장찍을때마다 저 부분이 같이 찍혀서 나오는거였어요.
아저씨한테 저 부분이 덜 깍여서 지저분하게 찍히니 테두리부분을 없애달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원래 그렇게 나오는거다. 기계로 한건데 다시 해봤자 마찬가지다. 도장찍으니 보이지도 않는데 너무 예민하다. 살다살다 이렇게 까탈스러운 아가씨는첨봤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니 너무나 선명하게 이중테두리처럼 찍히지 않나요?
막도장도 아니고 앞으로 계속 쓰일 인감도장인데 이름 외 다른부분이 찍히는거 싫다고 했는데
기계로 하는거니 100% 정확한거라고 우기시는데 진짜 할말이 없더라구요.
몇십년동안 도장파면서 저처럼 까탈스러운 아가씨 첨봤다면서 막 소리지는데 넘 억울했어요;;
진짜 제눈에만 선명하게 보이는건가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