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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내니 왕따시키는 사장

|2016.05.04 00:24
조회 5,189 |추천 8
밤중에 화나서 잠이안와 글써봅니다
회사는 1년5개월정도 다녔고 그 사이에 퇴직한 사람들이 많아 어느샌가 고참이됐네요

그동안 부당해고,권고사직 두번이나 당할 뻔 했는데
그나마 같이일하는 직원들이 좋아서 버텼거든요

그 좋은 직원들이 지금은 한명도없네요
사장마음에 안들면 그 직원은 시도때도없이 갈굽니다
짜르거나 못버텨서 다들 사표를냅니다

저 역시도 2월에 미운털이박혀 불만있으면 퇴사하라는 소리를 들었네요
청소를 제대로 안한다는 말도안되는 이유를 갖다붙이면서요

그때부터 저는 학원다니면서 이직준비를하고 정말 악착같이 일을했습니다
나중에 저 나가면 다들 후회하라고 2명몫의 일을 한것같네요
사장이 그때부터 태도가 확 변하더니 정말 미친듯이 잘해주더군요
하지만 저는3번이나 짤릴뻔했기에 여기에대한 미련이 없어 월요일날 제 계획대로 사표를냈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사장이 절 왕따시키네요ㅋㅋㅋ
점심식사는 여자는 여자끼리 먹는데 저랑제일친한 여직원 한명빼고 다 쪽지돌려서 점심같이먹자하고
저녁에는 자기들끼리 회식을하는지
제 눈치만 계속보고있길래 식사맛있게하세요 하고
하던일 멈추고 나왔습니다
차라리 티를내질말던가 대놓고하면 기분이라도 덜 나쁠텐데
지들끼리 속닥속닥 키보드 타닥타닥

5월말에 퇴사인데 한달을 어떻게버틸지 지옥입니다
왕따라는걸 회사에서 처음당해보네요ㅋㅋㅋ
이런 쓰레기같은 회사를 진작에 못관둔게 후회되네요
추천수8
반대수1
베플영원|2016.05.04 14:38
자기들 끼리 속닥여봤자 쓰니 나가면 자기 들 끼리 또 헐뜯고 싸울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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