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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석에 앉았다가 생긴일...(조언부탁)

화가난다 |2016.05.04 14:22
조회 57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 네이트 판을 즐겨보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판본지 약 10년 되가네요...

 

글재주가 없어서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게요

음체로 간략하게 쓰겟습니다.

 

오늘 출근길에 있던일임

출근시간이 하루에 1시간 걸림

평소와 같이 버스에 타서 앉으려 하는데

평소 앉는 자리가 오늘따라 다 사람이 있어서

노약자석에 앉았음,

 

평소 버스에서 1시간 타고있으면 버스에서 잠을 안자기때문에

쇼핑/네이트판/ 기타등등 검색하고 눈팅을 내릴때까지함

 

오늘도 마찬가지로

이어폰에 노래들으며 쇼핑을 하고있었음..

버스타고 한...25분쯤 지나서 어디쯤인가 창밖을 보았음

 

그전까지 머리숙이고 핸드폰만봄...

창밖을 보고있는데

누군가기 내 무릎을 때림

놀래서 이어폰 한쪽을 빼니 어떤 할머니가

저기 뭐라고 써있냐고 삿대질을 함 노약좌석 스티커 였음

 

한글 못읽냐고 내몸 아파죽겟는데 왜 앉아있냐고 (이때 자리에서 일어남)

 

너무 당황스러워서 핸드폰 보고있어서 못봣다고 말함

좋게 말한게 아니라 역정을 내심..그 할머니

핸드폰 보고있어서 못봣다고 하자마자

난리가남... 본인이 탔을때부터 알고있었는데 뭘 못보긴 못보냐고

혼잣말로 사람들 다들리게 떠들어댐...

 

순간.. 엄청 무안하고 화나고 아 머릿속으로 온갖생각이 들었음

평소에 노약좌석이 아니라도 앉아있다가 몸불편하신 분이나 힘드신분 계시면

양보 해드림...

하지만 옆에 중년 참하신 아주머니께서 참으라며 눈빛을 전해주심(눈빛은 걍냅둬...이런눈빛)

보통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아침 출근길에 정말 너무 화가나서 아직까지도 일하는데 화가 식혀지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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