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직장생활 3년차 이십대 중반 여자입니다.
고민하다가 하소연 차 글을씁니다...
다른 팀원분들은 자주 돌아다녀야 해서 몸이 고달프고 제 업무는 정신이 고달픈 일입니다.
저쪽이 몸이 힘들다는건 알고있지만 해보지못해서 얼마나힘든지는 몰라요
하지만 저쪽팀원들은 제가 몸이 고달픈일을 안해서 무척이나 못마땅한 모양입니다
다들있는 사무실에서 제가 안바빠보인다고 우리업무좀 도와달라고 하고,
일하는거 뻔히 봐놓고, 퇴근하면서 저희팀 팀장님에게 쟤는 일을 참 안하는거같다고 말을하고
오늘은 또 사장님계시는데 제 업무가 일이 없으니까 우리쪽 일을 도와야 되는게 아니냐 라고 말했어요
그동안 있던 트러블 때문에 저희 팀장님에게 해명하고, 업무에대해 설명하고, 그쪽팀원들이 자꾸 트러블일으키는 거에 대해 개선요청을 하는바람에 팀장님도 절 피곤하게 여기실거같은데,, 또 뒤집어놨네요
아 뭐 저렇게 사장님한테 말해도 상관이없어요 전 제 업무 하고있고, 할말도있고, 꿀릴거없는데 매번 자꾸 계속 그러니까 슬슬 지칩니다.. 일보다는 사람 자체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회사생활하면서 불평을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이쪽 팀원분들때문에 자꾸
불평이 생기네요..
제가 제업무를 다하면 저희 팀원업무를 도와주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내일 다시 의논을하게 되겠지만..
이제 슬슬 그만두고 싶기도 합니다..
다른분한테 제가 같은 회사다니는 처지에 저래서 너무 서운하다고 했더니 제가 많이 순진한거라네요.. 같은 회사 다니는사람이 더하는거라며,,
물어뜯기고 뒷통수맞고 정말 지칩니다..
다들 친해진줄 알았는데 제가 그만두길 바라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