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정리를 하면 전화를 건다 > 전화를 안받고 무조건 30분뒤에 연락옴 > 말도 안돼는 핑계를 댐매번 무한 루트입니다.
핑계도 말하자면1.교회 찬양연습 하루종일 해서 만날 수 없어2.엄마때문에 못나가 3.한달 스케줄이 꽉 차있어!!4.내가 마음에 안드는 곳이야!등등 그동안 핑계를 너무 많이 대서 친구들 사이에서는 '핑계대는 친구'로 통합니다.
그리고 만나서도 1.나 집에 들어가야해! (만난지 2시간 만에)2.술 못마셔(억지로 마시라고 하지도 않음 글쓴이도 술 별로 안 좋아함)3.내가 하고싶은거 아니면 성질냄4.다른친구가 얼굴 보기 힘들다 하면 다짜고짜 성질냄5.맘에드는 이성 있으면 주변 친구들한테 오버액선하며 눈에 띌려고 함
문제는 그 친구가 얼마전에 군대를 간다고 모이자고 카톡이 왔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친구들이 찾을때는 매번 거짓말을 하며 요리조리 빠저나가더니 자기가 필요하니까 친구를에게 전화하면서 나오라고 하는데 모든 친구들이 바쁘다고 피하고 있습니다. 저도 나갈 생각이 없었고요
카톡으로 제가 바쁘다고 했더니 다음주에 시간 되면 만나자는데 저도 바쁘다고 못만난다고 했더니 그 이후에 계속 거의1분마다 전화가 울려대는데 거의 집착같더라고요
제가 계속 전화를 안 받으니까 문자가 오더라고요 "전화좀 받으라고"아니 그렇게 친구들이 찾을때는 전화도 30분뒤에 와서 연예인 스케줄처럼 한달뒤에 시간난다고 친구들한테 갑질을 그렇게 하더니 이제와서 자기가 친구들 필요하니까 계속전화하고 안받으니까 성질 내고 이러는 친구 어떻해야 할까요???
여러분들 친구분들도 이러시나요?? 정말 궁금하고 어떻게 보면 유치하게 보일 수 도 있는데 이런 친구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못 믿으실거 같아서 사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