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입니다..
전문대졸업하고 중견기업 3년일하다 진짜 온갖 인격모독,갈굼,왕따 다당하고 견디다못해 퇴사하게되었습니다.
3년동안일하면서 모은돈 6천만원믿고 1년 5개월정도 백수짓한거같습니다..
제가 노는성격이아니고 정말 성실히살아왔는데 첫직장에서 저런걸당하다보니 멘탈이 완전 박살나더군요.. 저도 제가 인생포기한듯 백수짓한거 믿겨지지가않습니다.. 근데 후회는하지않습니다..
백수짓은 이제그만해야겠다싶어서 배우면서 경력인정되는일을하자해서 용접을 배우면서하는조건으로 최저시급 6030원 에 일하게되었습니다...
근데 머 배우는것도없고 단순히 용접찌지는 개나소나 다할수있는 단순노무일이더군요...
문제는 저도 사회생활해봐서 왜그런지는알겠는데 화장실가는것도 엄청 눈치를봐야하고.. 핸드폰으로 시계를봤다가 걸리는날에는 아주 동네방네 소문이나고
6시30분에 퇴근이라서 29분에 퇴근준비를하면 종도안쳤는데 머하는짓이냐고그러더군요.
그리고 일한지 3주되었는데.. 하루에 300개정도를 용접해서 생산하는데 저보고 600개는 해줘야된다고하더군요... 제가 하는만큼 열심히했고... 하루종일서서 다리도아파죽겠는데.. 600개라뇨
600개 생산하고싶으면 용접경력자를 채용하던가해야지 온지 3주밖에안된 저한테 600개생산해야된다 시급은 6030원
아르바이트를하지 제가 여기서머하고있는지모르겠다는생각만들고 알바보다 중소기업이 미래가있지않냐? 배우는게있지않냐?? 님들 헛소리좀하지마세요 중소기업에서 도대체 멀배우길래 아르바이트보다 비젼이있다고 그러시는지??
2년일한분한테물어보니 그분은 2년일하셨는데 시급 6200원받으면서다니고있다고 자기도 다른곳알아보는중이라고... 그러더군요...
기술이고나발이고 지금 돈최대한많이주는곳으로 알아볼려고하는데
여기 그만두는게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