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말~~~현금 39,800,000원을 저는 정말 기분좋게 한국지엠에 입금했습니다..////
한참 이슈가 됐던 임팔라 2.5를 구입하게 되었거든요...
새차라는 기대감에 적금까지 깨서 한방에 똬~~악 한국지엠에 입금을 했죠~~~
처음 차를 인도받을때 천안으로 신랑이 갔었는데...약간 스크래치가 있어서 그냥 그럴수 있겠다하고 그냥 인도받았습니다...(나중에 주유권20만원이 나오더라구요...그때는 그냥 그래도 한국지엠은 다르구나했어요~~)
차를 인도받자마자 고객만족설문해달라고 하더군요,.,.기분좋게 해줬습니다...그때까지는 정말 새차샀다는 기분만으로 째질때니까요~~
차를 인도받고 제가 운전을 시작~~~
새차라는 기분에 정말 들떠서...근데 그때부터 어째 이상~~~
원래 차 소리가 약간 크게 난다는건 알고 샀으니..그건 패스///
차안에서 매미 날갯짓같은소리가 나다가 안나다가..그러다 2달도 안되서 usb를 못읽고(나중에는 다시 정상) 노래가 안나오기 시작~~이때부터 암울의 징조가 있었던거였는데....내가 미친년이지...
그 매미 날갯짓 리가 점점 커기기시작!
서비스센터에 가보니 차를 두드려보라고하던군요..소리나는 곳...ㅎㅎㅎ 웃지요..
여기까지는 애교입니다...
그리도 나서 2달뒤 뒤시트 엔터테인먼트가 나갔습니다...
애들이 뒤에서 장난으로 오디오 볼륨 높인다고 장난안했음 모르고 지나갈뻔했죠....
운전자는 뒷좌석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니까~~~
또 서비스센터/.././/사장님 이건경우는 없어서/
임팔라 차중에서 엔터테이먼트 나간거 제차가 처음이라네요....
그리고는 대전서비스센터로 나가보라고 하네요..
참 제가 사는 곳은 충남 공주입니다...서비스센터는 바로서비스만 되는곳이라서 안된다고하시더라구요(usb문제있을때도 대전으로 나가보라고 하셨어요,..,소리나는것도 여기서는 못잡는다고...직원도없고 차가 아무래도 처음 들어온차라서 그러신것같아요)
콜센터와 전화해서 내 잘못도아닌데 왜 내가 피해를 보냐 해서 내린 결론이 저에게 차를 판매하신 분을 보내라고 하던군요..
하는수 없이 그분이 제차를 가지고 대전서비스센터로 가셨습니다/
부품이 미쿡~~에서 들어와야 하니 기다리라는 통보를 받고 저녁에 오셨습니다...
네~~~기다리라면 기다려야겠죠???저희같은 서민들이 뭔 힘이 있다고...ㅠㅠㅠ
근데 얼마전 사각지대 경고램프가 미친듯이 깜박깜박~귀신 붙은줄알았습니다..
다시 고객센터로 전화,....똑같은 소리...센터로 입고해주세요~~~~
이때부터 제가 열이 난거에요~~ 그래서 내 잘못도 아니고 차가 이상이 있는데...왜 내가 손해를 봐야하냐....따지니 대전서비스센터에서 똑같은 차량을 렌트해서 가지고 오셔서 제 차를 다시 정밀 수리를 한다고 가져가셨습니다..(2016. 5. 9.)
오늘 다 됐다고 차를 가져오셨어요...4일만에....
근데 더 기가막힌건 차가 와서부터네요...
전 지금까지 원시인 차를 4,000만원가량주고 탔었던겁니다...
차가 완전 고급세단이 되서 왔습니다...
참내 지금 까지 6개월가 내가 타고 다녔던 차는 뭥미?????
왜 그러냐고 물으니 전선접촉불량에 셋팅이 잘못돼있었다네요...
1. 전 운전석에 먼져 앉아 수동으로 차를 열어줘야 다른사람이 탔습니다
-정비되온 차는 문만 제가 먼져 열면 다들 문열고 들어오네요.///이건 애교
2. 후진할때 잘안보여서 빽밀러에 쫄팔림을 무릎쓰고 동그란 거울 달았습니다.
-정비되온 차는 후진기어 넣으면 빽밀러가 아래로 자동으로 내려가네요...아주고급지게. 참내
원래 세단차는 다 그렇다고 하네요..전 세단값을주고 중고차만도 못한차를 산거에요...
3. 운전석 차시트 탈때마다 꼼짝도 않더니만...다른 임팔라는 뒤로 가는거봤는데...시동끄고 나올때
-정비되온 차는 알아서 잘내리시라고 뒤로 쫘~~악 빠지네요....
4. 차문도 운행시작되면 알아서 촤~~악 잘도 잠기네요...예전에는 애들 다칠까봐 제가 다 앞에서 잠갔습니다....
이것말고도 옵션들이 어마어마 합니다...
제가 6개월간 탄 임팔라~~~~얘는 뭐였을까요?????
저는 4,000만원 가량의 돈을 현금으로 지불하고도 차는 정말 웃기게도 병신차를 받았던거였습니다....
처음부터 셋팅도 안되있고,,...전선도 불량인 차를 저에게 한국GM은 팔아먹은거죠~~~
애들이 아니었음 전 지금도 그차를 좋다고 타고 다녔을거구요...
아주 미련곰탱이 같이 수동으로 조작하면서 아~~~비싼차도 이렇구나../...하면서요....
오늘 차를 받고 지금까지 불량이 차를 저에게 판것이 너무도 꽤심하고 기분이 상해 교환 또는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다들 예상했던 대답//////////안됩니다....!!!!!!!!
1시간 20여분만에 전화하신 담당자분.....사과하려고 전화하셨다네요,ㅣ.,,,.
전 사과를 받으려고 한게 아닌데말이죠~~
인터넷에 올린다고 하니 그거야 제가 올리지 말라고 안올리실것도 아니고.......
저 6개월간 임팔라~이 그지같은 셋팅도 아예 잘못되서 나온차 타면서 받은 정신적고통이 만만치 않았는데..정비되서 셋팅잘된 차 받고는 3시간만에 혈압이 더 상승~~
엄연히 처음부터 잘못된 차를 팔았으면 교환이나 환불을 해줘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1-2년 타고 나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계속 문제제기를 했던건데..경미하다는 이유로 한국지엠에서 해줄수 없다고 하네요../.
전 완전히 미친년된것죠~~이런 중고차만도 못한 차를 4,000만원 가량 주고 샀으니....
완전 호구 됐네요.,........퇴근하고 와서 두통제 한알먹고.,..,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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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렵게 모은 돈으로 처음 구입한 새차입니다...
정말 억울하고 분통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