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사람 왜그러는거죠?

tell3015 |2016.05.17 14:23
조회 407 |추천 0

저희엄마 아시는분이 34살 전도사 남자를 소개를 해주셨어요. 저는 30살이구요

남자쪽 부모님한테 제번호를 아시는분이 알려줬구요.

그 사람은 의왕에서 살고 저는 천안에서 사는데 그분이 연락이 와서 약속을 잡고 그분이 천안까지 만나러 왔습니다.

처음만날때(4월9일) 대화도 너무나 잘통해서 시간이 흘러가줄 모를정도였습니다.

밥먹고 카페가서 폭풍대화를 했죠

소개해주신분이 그 남자부모님께 연락을했는데 그 사람이 저를 맘에 든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잘 연락을 안하더라구요.. 일주일후에 애프터신청이 왔습니다. 그리고나서 일주일후(4월23일)에 두번째만남을 가졌습니다. 두번째만날때 영화도 보고 밥먹고 밥먹을때도 정말 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대화를 많이 많이 했습니다. 저도 두번째만날때는 그 사람이 맘이 너무나 착하고 좋은사람이라서 그런지 더 멋있어 보였고 저도 호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카톡도 엄청 많이 주고 받고 했습니다. 그리고 소개해주신분이 그 쫌 부모님께 전화를 했는데 그 남자가 저를 보면 볼수록 맘에 든다고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적극성이 없어서.. 나에게 호감이 있는건가? 나를 친구로 생각하는건가? 할정도로 적극성이 없습니다. 카톡은 두번째 만날때이후로 자주 주고 받다가 점점 그분이 연락이 소홀해지고 기본 5시간이후에 답장하고 점심에 잠깐 대화했다가 답장을 그다음날 하고.. 그 쪽 부모님이 교회일이 너무나 바빠서 연락이 잘 안되도 이해해달라고하는데.. 아직 사귀는 단계도 아니고 이걸 이해를 해야하나..해서 어차피 멀어질꺼면 말하고 멀어지자 하고 제가 '서로 많이 친해지고 연락도 자주해서 너무나 좋았는데 그끈이 느슨해진것같아서 아쉽다'라고 카톡을 보냈더니 바로 '아니야~ 미안해 오늘은 더 자주 할께'라고 답장이 왔습니다.제가 그렇게 말을 하니까 답장을 잘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이래저래 지내다가 한참지나서 제가 너무나 등산을 가고싶어서 등산가고싶다고 카톡을했더니 그사람이 같이 갈까?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하고 5월 5일날 산을 갔습니다. 등산을 잘 하고 밥도먹고 서울에서 천안까지 저를 데려다주고 아무말없이 헤어졌습니다. 저도 2번째 만날때는 설램도있었는데.. 너무나 적극성이 없다보니까.. 저도 호감이 점점 느슨해지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소개해주신분이 그부모님한테 연락을 했는데 맘에 든다고하고 등산가서 같이 찍은 사진3장을 부모님께 보여드렸다고 합니다. 저에게 나쁜말없이 좋다고 했는데 왜 ... 아직 고백을 안할까요? 너무나 답답합니다..저에게 맘이 없다면 연락도 안할텐데.. 부모님께 맘에든다, 사진을 보여주면tj 등산도 같이 다녀왔다. 이런말까지 했는데.. 왜!!! 왜!! 고백을 안하는걸까요..(소개해주시는 분은 각 양쪽부모님과 친하셔서 연락을 자주합니다) 이렇게 만난지 한달이 지났고,, 총3번만났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