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국여자도 노르웨이여자처럼 변해야합니다

ㅇㅇ |2016.05.17 20:09
조회 205,872 |추천 593
원본제목 : 한국 여자들이 절대 반박 못하는 짤 甲 (feat. 왜곡능력 甲)

출처 :http://gaedrip.co.kr/730832
--------------------------------------------------------------------------------

 


 

2015년부터 노르웨이에서 여성도 군복무를 하게 된다는 캡쳐

남초사이트에 자주 올라옴

 


되도않는 반박??

애초에 노르웨이와 한국은 비교가 안된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네요ㅋ

오히려 노르웨이가 왜 저런 정책을 시행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무시한 채

여군징집부분만 가져오는 남자들이 멍청한거 아닐까요?




 


노르웨이는 여성할당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하자,

'뭐가 우선일까요?'라는 댓글이 달림.

노르웨이는 여성할당제를 먼저 시행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만여자들은 국방세를 낸다는 루머가 사실처럼 굳어졌는데 대만여자들 국방세 안냅니다. 대체복무도 없습니다.

 

 

 

 


 

노르웨이의 사정을 가져왔으니 노르웨이와 비교하는 건 당연한것.

 

군대문제에 예민한 것 잘 알지만 여군징집을 주장하고 싶다면 노르웨이와 비교하지 말았어야합니다.

 


 


 


 

 


 

노르웨이 여군징집글이올라올때마다 왜곡해서 받아들이는 남자들이 대다수.

 

남자들의 논리가 '권리를 누리고 싶다면 의무를 먼저 해라' 인데

 

남자들 말대로 '의무=군복무'라고 하면

 

노르웨이는 권리를 먼저 주고 그 다음에 의무를 하게 한 나라입니다.

 

노르웨이는 2003년 세계 최초로 여성임원할당제를 도입해

 

공기업과 상장기업 임원의 40%를 의무적으로 여성에게 배정하고 있음.

 

여성임원할당제 도입전에도 육아휴직 등 관련복지와 법안을 제정함.

 

그리고 2015년부터 여성 군복무.

 

 

 

관련기사

 

노 르웨이는 징집 대상인 18∼44세 남성 가운데 신체검사 등 선발 과정을 통해 뽑은 우수한 인재만이 1년간 군 복무를 하는 징병제를 채택하고 있다. 매년 6만여 명의 징집 대상자 중 선발된 8000~1만 명이 군 복무를 하고 있으며 대체복무제도도 운용되고 있다. 여성의 자원 입대는 1976년부터 의료 등 일부 영역에서만 허용됐다. 현재는 전체 병력의 약 10%가 여성으로 이뤄져 있지만 법안이 시행되면 2020년까지 전체 병력의 20%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노르웨이 정부는 내다보고 있다.

노르웨이에서 ‘여성 병역 의무법’ 논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는 점은 성평등한 사회 분위기가 뒷받침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노르웨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성평등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중략)

http://www.womennews.co.kr/news/60155#.U76CPZ2wfIU

 

 

 

 

노르웨이 여성 대부분이 입대하는 것이 아니라

6만명 중 1만명을 선발하여 복무하며 대체복무제도도 하고 있음.

 

 

여성관련 법안 기사가 뜰때마다 역차별이라 하는 남자들이 있는데

그 논리대로라면 노르웨이야말로 역차별국가 甲

 

 

관련기사

 

우 리가 노르웨이를 생각할 때 양성평등의식이 높아서 양성평등 선진국이 됐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것은 성평등 의식 수준의 결과만이 아닌 강제력을 가진 법적 조치와 실행의 결과다. 노르웨이에서 양성평등은 여성에 대한 시혜나 배려가 아닌, 지속가능한 국가를 만드는 초석이다. 여성의 권익 강화는 경제적 번영을 가능하게 하는 투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http://www.womennews.co.kr/news/60161#.U76AeZ2wfIU

 


 

노르웨이 여군징집 캡쳐가 올라올 때마다 꾸준이 달리는 댓글들.

 

권리를 말고 싶다면 의무를 먼저해야 한다

 

노르웨이여자들은 한국여자들과 마인드가 다르다

 

여자들끼리 생활하면 파벌싸움이 일어날것이다.

 

같은 댓글이 달립니다.

 

그래요. 노르웨이 대단하고 멋있죠.

 

그러니 우리도 노르웨이가 한것처럼 여성할당제, 관련법안을 먼저 만들고 여성징집을 합시다.

 

노르웨이의 정책과 의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서

 

그저 '여성징집'에 눈이 멀어 인과관계를 왜곡하여 받아들이는 일부 남자들이 안타깝습니다.

 

애초에 사정 다른 두 나라를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가져와서 비교를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





한국여자도 노르웨이여자들처럼 모든부문 성할당제 40% 부터 이루고
10년후에 군대문제 이야기나 시작합시다^^

(+한국남자들이 워낙 날조한 자료를 퍼트려서
마치 한국이 유일한 남성징병국가고 한국여자만 유일하게 군대 안가고 국방세 따로 더 안내는 김치녀처럼 알려졌는데 ㅋㅋㅋ
사실 전 세계의 70여개국이 아직 징병국가고
그 중에 여성도 같이 징집하는 국가는 10여개국 뿐임
더군다나 노르웨이를 제외하고는
이스라엘이나 북한처럼 나라존폐가 위험한 국가거나
아프리카 부족국가가 다수임
대만만 해도 대만여자들이 뭐 남자들에게 감사해서 자발적으로 국방세를 낸다 어쩐다 날조 ㅋㅋㅋ
대만도 남자만 징병하지만 여자들만 내는 국방세 없음ㅋ)



한국남자만큼 군대가지고 여자욕하는 남자들은 전 세계에 어디도 없음
군무새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님

군대관련 어떤 기사든, 심지어 군대 비리 기사에서도
여성징병만 빼액거리는 게 한국남자들
오늘만 해도 네xx 군특례관련 기사에 베플이 전부
여자 징병해라 / 여가부때문이다(대체 여가부가 무슨 상관?) 등등 ㅋㅋㅋ

강약약강도 정도껏이지
상식적으로 이공계 특례가 폐지되었다는 기사에
국방부와 정치권을 욕하는 글이 대부분이여야 정상 아닌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음
추천수도 기본이 천 넘고..

정치권은 참 좋겠다
모든 욕은 여자가 다 받으니까

한국을 망치는 건 정치권이아니라
한국의 부조리함을 전부 여자탓으로 모는 여혐들임

이런 군대뿐만아니라
한국회사의 부조리한 야근회식도 회사를 욕하긴커녕
그 부조리를 따르지 않는 (못 따르는) 애염마들 욕하고
출산육아휴직으로 인한 남은 동료의 업무가 과중되는 건 회사가 인원을 넉넉하게 구하지 않아서인데
같은 동료인 여성 직원들을 욕하고(그래놓고 본인 아내는 직장다니길원하지)
업무에서 불합리한 상하수직관계나
한국의 비정상적이게 높은 근무시간(법정근무시간도 지키지 않는)도 회사 사장이나 상사들을 욕하지 않고
칼퇴근 하는(가정때문에 칼퇴근할 수밖에없는) 여성 직원들을 욕하지.


이런데 한국이 변할리가 있나?


추천수593
반대수188
베플|2016.05.17 21:14
한국에있는 여군들은 노르웨이의 여군처럼 대우는 안해주면서 왠 ㅈㄹ이레? 남의나라 왕왕 짖기 전에 우리나라에도 똑같이 있는거 대우부터해줘 무시하고 비하하는 주제에
베플ㅎㄷㄷ|2016.05.17 20:52
수정. 이렇게까지 관심받을 줄 몰랐네요. 제가 정확하게 팩트를 체크하지 않고 글을 써서 제가 1번에 제시한 사례가 틀렸단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 지금까지 여성 군입대 의무화에 대해 헌법 소원을 제기한 건, 2005년, 2010~2011, 2014년, 이렇게 세 번 있었습니다. - 헌재는 세 번 다 남성만 군대에 가는 게 합헌이라고 판결을 내렸고요. - 2005년 헌법소원을 낸 건 여고생, 나머지 두 번은 일반 남성입니다. --------------------------- - 까는 사람들에게 1. 뭔 개소리야. 빡쳐서 글쓴다. 반박을 못 하는 게 아니라, 반박글을 안 읽고 싶은 거겠지. 지금까지 여성도 군대 가고 싶다고, 헌법개헌 해 달라고 헌법 소원한 게 세 번이다. 근데 누가 기각시켰게? 여가부가? ㄴㄴ. 헌재임. '남자들'로 가득 차신 헌재께서, 여성은 군대하지 않는 게 헌법에 부합하다고 판결한 거임. 그러면 헌법소원은 누가 냈게? 남자가? ㄴㄴ. 여자가 냄. 2005년에 여자가, 그것도 여고생이 자기도 군대가고 싶다고 헌법소원 신청한 거임. 여자가 군대 가고 싶다고 신청해서, 남자가 기각한 거. 2. 노르웨이 양성평등 지수는 얼마인지나 알고 말하냐? '권리'와 '의무', 둘다 말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러면 군 복무 하는 순간 여성에게 권리와 의무 둘다 확실하게 생긴다디? 정말로 확실히, 가사분담에서도 해결되고 유리천장도 없어지는 것 맞지? 절대 아님. 이스라엘을 봐봐. 이스라엘 군복무 하지만, 양성평등이 잘 이루어져 있니? 결국 군 문제는 양성평등을 위한, 여권 신장을 위한 단계같은 게 아니란 거임. 왜 이스라엘 사례에는 꿀 먹은 벙어린데?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고, 여권 신장에 대한 의지도 없는 상태에서, 군대만 갔다 오면? 권리는 권리대로 없고 의무는 의무대로 생기는 것 아님? 먼저 유리천장 없애고, 정치권에 여성 정치인 할당제 50% 넣어라. 캐나다처럼. 그렇게 된 다음, 양성평등 지수 확 올라간 다음 군대 가는 걸로 법 개정하고, 안 간다는 여자들 처벌하셈 ㅇㅇ.
베플ㅇㅇ|2016.05.18 01:50
한남 특징 ㅡ이분들은 무서워서 못건드리고 여자만 욕함

이미지확대보기

베플남자오리92|2016.05.18 01:14
여성도 군대가라는 놈들한테 묻고 싶다. 여성이 군대가서 생기는 장점이 뭐냐? 난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다고 본다. 그리고 군대가서 개고생한거 억울한 심정은 알겠는데 애당초 화풀이 상대가 잘못 됬다고 생각안드니? 남자가 군대가는게 여자탓이냐. 남자가 군대를 갈 상황을 만드는 북한이나 나라탓이지 왜 가만히 있는 여자들한테 화풀이냐 찌질하게 ㅋㅋㅋ 마지막으로 그렇게 여자들 군대보내고 싶으면 니들 여자형제나 딸이나 보내 남의 집 귀한 딸 걸고 넘어지지 말고
베플ㅇㅇ|2016.05.17 20:49
제 생각에 한국은 절대 안 변합니다. 지금 10대들도 국방부욕보다는 여자들욕하느라 바쁘거든요
찬반남자ㅇㅇ|2016.05.18 08:26 전체보기
이래도 여혐을 안합니까?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