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났을때 널 데려다 주는 그길이 그렇게 좋았지
데려다주고 택시비를 계산하고 돌아올 택시비가 없는 새벽
집까지 걸어온 2시간이 너무 좋았고 행복했었어
함께 까페에 앉아서 바라만 보고 있어도 시간이 참 빨리간다고 속삭였던 우리
이런 아름다운 지난 추억들을 잊을 수 있을까
끝내 모진말로 서로에게 상처만 남겼지만
난 그래도 정말 그동안 행복했었어
넌 정말 나쁜남자 만나야해 이건 저주야 그래야 내가 너무 고마운 존재였고
니가 당연하게 여기던 나의 모든것들을 다시 생각해봐야해
자주 그리워해줘 그래도 연락은 하지 말아줘 힘들게 다잡아논 마음
니 한마디에 무너질까봐 무섭다 잘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