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인생 선배이신 분들께 조언을 받고 싶은 맘에 글 올려요.
남들에게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어떤 일을 맡기도 하고, 기부도 하고 그래요.
정확히 말하면 제 존재가치? 존재이유를 갖고 싶어서..
이런 마음 없이도 저런 일들을 하면 좋을텐데
항상 의도 자체가 순수하지만은 않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그냥 제자신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존중받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는데
제 성격이 남들에 비해 이상한 것도 알고, 사람들이 제 어떤 면을 이상하게 보는지 알면서도
그게 잘 고쳐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자존감이 밑바닥이라 누군가에게 뭔가 인정을 받아야 안심을 하는 경향이 있어요.
어떤 면으론 마이웨이인 사람이 되고 싶은데 성격상 남들을 의식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여러분은 다들 자존감을 어떻게 챙기시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