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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고민 부탁드려요 ㅠ

없음없음 |2016.05.20 06:13
조회 35 |추천 0
안녕하세요 23살 남자 입니다

저희아버지 에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모바일이라 맞춤법은 이해해주세요

저희아버지는 조선소에 다니십니다 한 10년 넘었습니다

아버지는 안해본일이 없을정도로 젊었을때. 여러일을 하고

다녔었다고 해요.

하지만 경력과 실력하나로 다치지않은게 아닙니다

저희아버지는 매일다쳐서 오는건 아니지만 다쳐서 옵니다

이번에도 갈비뼈가 쇠에 팍하고 붙히여서 금이갔다고 해요

ct를 찍은건 아니구요 병원을 간것도 아닙니다 그저

아프니깐 금이갔다 병원좀 제발가라고 사정사정해도

병원가도 갈비뼈 금간거는 고칠 수 없다시며 또 그렇게

일을하러 가십니다 문제의 어젯날 눈에 호수가 팅겨져 맞고

집에왔습니다 한쪽 광대는 부어있고 눈한쪽은 빨개져서

제대로 뜰수도 없어요 도데체 병원을 왜안가냐고 하니깐

회사일이 바쁘다고 못간다고 다음주 월요일에 가실거라고

합니다 그래도 안가시는 분이에요 아버지는 아들 에게

보험4개 딸에게 3개 정작 아버지는 하나도 없습니다

왜 안넣냐고 해도 묵묵하시고 내꺼 하나 없애고 넣으면

안되냐고 해도 필요없다고... 제월급 전부 아버지 드립니다

200만 전부요 저이제 제대로 취업하기전까지 딱 2년

남았지만 그 2년 굉장히 겁이납니다. 최대 3년까지 잡고

취업하면 가장자리 물려받고 제가족 비용은 제가 부담

합니다 보험 휴대폰 집세 등 하지만 제가 취업전 심하게

다치고 또 병원안가겠다고 하실거 뻔히 보이십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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