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석촌동 빌리단지에 사는 사람입니다.
다름이아니고 어느집인지 모르겠지만
이르면 밤 10시부터 새벽2시까지
간혹 낮에도그렇고요
건반누르면서 노래를 부르는 집이 있어요ㅡㅡ여자고요
요즘 날이더워서 창문을 다들 열고지내는것 같은데
어젠진짜 덥기도덥고 창문열고 자려고 누웠는데
11시반부터 1시반까지 노래를 부르네요?ㅋㅋ
잘부르면 가수지망생인가 생각이나 들고 듣기나 좋았을지 모르겠는데
같은구간 무한반복ㅡㅡ생목으로 소리를 질러댑니다ㅋㅋㅋㅋㅋ
난생 첨듣는 노랜데 외울지경..워우워어~
삑사리나면 혼자 웃기다고 웃고있고.. 와ㅡㅡ
벌떡증생겨서 창문에대고 소리지를뻔 했어요
저희집에 아기가 있는데 자고있어서 소리는 못질렀습니다ㅠ
빌라단지라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요.
어느집인지 딱 모르겠는데 진짜 소음공해 미쳐버리겠습니다
이동네 사람들은 성격도좋지.아무도 뭐라안하는듯ㅋㅋㅋㅋ
며칠째인지 정말 듣기싫어 미치겠어요.
이런경우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거 같으세요?
1.주변 집마다 밤마다 피아노치면서 노래부르는거 시끄럽다고 프린터해 붙여놓는다
2.시끄럽다고 경찰신고한다(이런게 신고가 될지몰겠네요)
3.창문에대고 소리지른다.잠좀자자!!시간이 몇시냐!!
4.무시하고 걍 음악감상한다.
어떻게할까요?ㅜㅜ신랑이 아침일찍 출근하는데 불면증 올거같아요
저희동네분이 이글을 보셨으면 정말 좋겠어요!
집 구조상 창문을 닫으면 매우 덥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