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 사는 중학생입니다. 남자구요
아빠란 사람떄문에 창피해서 못살겠습니다.
처음부터 말하면 아버지는 술주정이 심합니다. 그떄문에 저는 어릴떄 억울하게도 많이 맞았구요
근데 참을만했습니다. 그리고 제작년에는 저는 초등학생이고 형은 중학생일떄
술을 처먹고 학교를 찾아갔답니다. 저는 거기서끝날줄 알았지만
제가 1학년때 또 와서 행패를 부렸답니다.
하지만 이것도 참을수있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선생님들만 알고 아무도 모르니까요 저희 아빤지
몰랐으니까요
하지만 오늘 일이 터졌습니다. 정말 창피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막노동 뛰십니다. 노가다 라고 하죠
근데 제가 오늘 학교돌아오니 술먹고 자고있더군요
꺠어나니 나간다고하고 나가더군요 술먹고 있겠지요
그리고 1시간후에 전화로 택시타고 오라더군요 전 싫다고했죠 학원가야되니까
그리고 학원 갔습니다. 20분 정도 수업하니 원장님이 부르시더군요
아빠란 작자도 옆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빠란사람이 하는말이 짐싸고 나오랍니다
거기엔 저에게 수업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1명과 다른 선생님 2명 이있었습니다 .
거기다 원장님도 있었으니 총 4명이란 선생님이있었죠 그리고 학생들도 12~명정도 되는데
그 창피를 겪고 나왔습니다. 학원에서 끝났으면 그냥 될텐데 노래방을 가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친구한테 전화해서 오라고하더군요 그리고 노래도 안부르고 그냥 나가더군요
방만 잡고 사장님한테도 아는사람이라 그렇지만 반말+싸가지없게 행동하더군요 제가 다 창피합니다. 저희 아빠는 옷도 구질구질하게 입는사람입니다. 직업떄문이랄까요 거기에 슬리퍼를 신고있으니 제가 생각해도 병신 같아 보이겠죠.
그리고 나온후 앞에 추어탕집가서 아빠친구분.아빠.저 이렇게 앉고
추어탕을 시켰는데 아주머니 분께서 추어탕이없다고(거긴 장사가 잘되서 저녁에 가면 못먹는게 당연합니다)하는데 다짜고짜 소리를 지르고 술이나달라더군요 다시 아주머니 분께서 없다고 말하시고
다른 메뉴있으니 그거 드셔보시겠냐니깐 그냥 가겠답니다.
그리고 옆에 편의점 있었는데 거기서 술을 이랑 라면을사더군요 아빠 친구분이 술사고
아빠는 저한테 라면을 집어오라했습니다. 그래서 집어왔죠
근데 갑자기 나한테는 뭐먹고 싶냐 합니다 저는 당연히 학원가기전에 밥을 먹었으니 배부르다 계속 강조를 해도 먹으라면서 소리를지르니 짜증나서 제가 많이가는 편의점인데도
그러니 그리고 라면 물을끓이랍니다 그래서 그냥 나와서 집왔습니다.
신발 지금생각하니 그 아빠란새끼는 술처먹고 맨날 와서 괴롭히고 정말 이렇게 사는것도 _같습니다.
이게 방금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어떡해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