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ㅎ 부 왔씀당
사실 어제 10시쯤에 썼었는데 ..
처음으로 다 날라간...^^.....
그러고 12시쯤에 또 썼는데 또 날라간...^^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왔어용 ㅎㅎ
그리구 또 며칠전에 언니 만나고 왔어요.
잘해쬬. 헤헤
매번 댓글에 조언, 응원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조금조금씩 언니한테 차근차근 다가가는중ㅋㅋ
언니한테 4일만에 톡 왔다는거에서 끊겼죠
그럼 다시 고고ㅎㅎ
언니한테 카톡이 왔어!
그 저번에 셋이 만났다했짢아.
언니가 땡땡이(친구) 놀리느라고 뭐 여튼 그런걸 보냈더라고.
근데 그 얘기가 그 셋이 있는 톡방에서 해도 되는거였는데
굳이 나한테 톡해서 하는거 보니깐 그냥 뭔가 기분 좋았어 ㅎㅎ
(짝사랑이 이렇지 뭐.. 의미부여^^..)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저거에 답하다가 뭔가 우울?..한거야ㅠㅠ
나한테는 연락 안 하고 땡땡이한테 카톡 온 걸 나한테 보내다니..
부들부들..
그래서 내가
언니 근데 왜 땡땡이한테만 연락해요^^?ㅋㅋㅋ
저 질투 최곤데ㅋ
그냥 이렇게 보냈어ㅎㅎ
그랬더니 언니가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니야아니야
아까 *^$^%&&*^&^$%$ (블라블라.. 상황설명..ㅋㅋㅋㅋ기여워)
부 그런거아냐ㅋㅋㅋㅋㅋㅋㅋㅠㅠ
이렇게 왔는데 너무 너무 귀여운거야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난 던진말인데
거기다가 막 설명하느라 안절부절 이러니깐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뭐 아무렇지 않게
진실 혹은 거짓..ㅋㅋㅋㅋ
이러니깐 언니가
ㅋㅋㅋㅋㅋ아니양
머해?
이렇게 말 돌렸어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그냥 자연스레 톡 이어가려고
방금 집왔따고 하면서 이것저것 오랜만에^^ (4일은 정말 긴 시간인듯 !^^)
일상얘기했어ㅎㅎ
근데 뭐 그렇게 얘기하다가
언니가 그래그래ㅋㅋㅋㅋ고마워ㅠㅠ
이렇게 와서 뭔가 끊기는..? 그런거잖아ㅠㅠ
그래서 내가 흠.. 어쩌지 하다가
그래 언니가 먼저 연락해준거니
내가 이어가자! 하고
말 다시 이어갔어
근데 짝사랑 했던 사람들은 다 공감할텐데..
괜히 막 잘 시간 쯤 카톡하다가
한 쪽에서 졸렵다하면 잘자~
이렇게 해버리면 끝나는거잖아ㅠㅠ 그래서 난 그럴까바
일부러 잘 시간 쯤 자는 척 하고 안읽다가
다음날 아침에 보냈어ㅋㅋㅋㅋ
뭐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점심시간까지 이어졌지
내가
저는 이제 점심 고기 먹으러 갑니다~
누구랑!
이러면서 ㅋㅋㅋ
아! 여기서 말할거 있는데
언니랑 톡하면서 어느샌가부터
내가 어디 간다 하거나 뭐 먹으러간다 라던지
뭐 한다하면
무조건 언니가
누구랑?
누구랑 갔어?ㅋ 누구?
이렇게 물어보더라고ㅋㅋ
그래서 나는 이게 그냥 형식적인거겠거니~ 하면서 대답해줬었어
근데 연락하다가 어느때는 문득
뭔가 확인하고싶은거야
그냥 단지 물어보는건가?
아니면 정말 궁금한건가?
그래서 저번에
한 번 그냥 그 질문 한 번 지나쳐볼까? 하고
지나쳤던 적이 있었어
내가 집 앞 공원 산책하다가 야경이 너무 이쁘길래 사진 찍어서 보내줬었어
이쁘죠 야경ㅋㅋ
이러면서
그랬더니 역시나 언니가
오 누구랑 갔어?ㅋㅋㅋ
야경 이쁘긴 하다..ㅎ
이래서 내가 아무렇지 않게
ㅋㅋㅋㅋ그쵸 야경이쁘죠
다음에 나랑 같이 와요 내가 데려올게~
하니깐 언니가
누구랑갔냐구우
이랬어ㅋㅋㅋ 그래서 그 때
아~ 정말 형식적인 질문은 아니였나보구나.. 하고 뭔가 기분 좋았어 흥흥
그래서 나도 자연스레 언니 따라서
언니가 어디 갔다하면 무조건 누구랑 갔냐 이것부터 물어봐 ㅋㅋㅋㅋㅋㅋ
저 누구랑? 이게 언니랑 내 사이에서 필수?로 자리잡았어.. ㅋㅋㅋ기엽지
정말 짝사랑 1년 넘게 하고 있는데
이렇게 돌이켜보니 감회가 새롭구만..ㅎㅎ
여튼!
내가 점심 먹으러 간다니깐
누구랑! 이렇게 오고 ㅎㅎ
근데 언니가 카톡으로
며칠전에 내 모습 얘기하는거야ㅋㅋㅋ
부 또 조금먹었지 엄청 조금 먹더만ㅡㅡ
응..? 저번에 잘먹었는데..?ㅠㅠ
먼가 내 행동? 들을 보고 그냥 그걸 기억해서 말해주니깐
너무 좋았어.. 짝사랑이 이렇지 뭐^^..ㅋㅋㅋㅋㅋㅋ
그냥 뭔가 기분이 간질간질했어
내가 모르는 내 모습을 언니는 기억하는구나
이런..?ㅎㅎ
그리고 지금 보니깐 저렇게 다시 연락했을때부터
초반과는 다르게 언니 말투가 애교있어졌다
ㅎㅎ
예를들어
난 고기 먹을거야ㅋ 오늘ㅋㅋ
이렇게 왔었는데
지금은
나 오늘 고기 머그꺼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벽 많이 허물어진거 맞죠^^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때부터 뭔가 사이가 좋아졌다고 해야하나..
왜냐면 내가 톡을 조마조마 하면서 했었긴 했거든..
지금이야 다시 쌓는다 생각하고 하는중이지만ㅎㅎ
저때는 아.. 내가 이렇게 보내면 끊기려나.. 하면서
조마조마했었는데
저때 언니가
부 나 쇼핑했어!!
ㅋㅋㅋㅋ뭐샀져여
집에가서 사진찍어서 보내줄거당
와.. 정말 짝사랑하는 입장에선 저 말 한마디가 심쿵..ㅋ
왜냐면 조마조마했던 내 마음을 언니가 대신 들어준 기분?ㅋㅋㅋㅋ
그래서 정말 편하게 톡했었어 처음으로 저때..
그리고 언니가 원래 사진을 정말 안보내줬거든? 특히 자기 나온거
근데 보내준다니.. 나는 콩콩 거렸지 또..ㅋㅋㅋㅋ
나 애들 사진도 저장 안하는 편인데
언니 사진은 사소한거라도 저장해놔ㅋㅋㅋ
내가 선물해준거 인증샷 보내주면 그거 저장하고..사소한거라도 ㅋㅋ
스토커는 아니야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
저러고 언니가
원래 밥먹는다 뭐 한다 그런거 진짜 나한테 한 번도 한 적이 없거든?
내가 뭐하냐고 물어봐야지만
술먹는중이야ㅋ
자려고 누웠어ㅋㅋ
이런식..?
근데 갑자기
부! 나 밥먹고 올게
......
....
..
......
부! 나 밥먹고 올게
부! 나 밥먹고 올게
부! 나 밥먹고 올게
저때 어..? 어.. 이제 이런 사소한 말도 해주는구나..ㅋㅋ 우와..
이랬지..ㅋㅋㅋㅋ
정말 내가 느낀거지만 그 4일동안 먼저 안보냈었던게
신의 한수였던거같아 (끄덕끄덕)
근데 저 이후로 이 글의 제목처럼 알쏭한게 너무 많아졌어..
내가 짝사랑하니깐 의미부여 하지말자.. 하고서 객관적으로 바라봤던것들인데도
알쏭해 나한텐
저번엔 언니가 벚꽃 보고싶다했는데 그 다음날 비오는 상황이었어ㅠㅠ
근데 벚꽃 못봐서 아쉽다고 보낸
그 톡을 보자마자
야밤에 굳이 나가서 집 앞 공원에 갔어
11시 반쯤에 ㅋㅋㅋ
언니 한마디에 그냥 꽃 보여주고싶어서
..
그래서 그냥 원래 공원인척 사진 찍어서 보내줬어
짜쟌
이러면서 ㅋㅋㅋㅋ
그랬더니 언니 답장이
뭐야..왜이리 이뻐.. 부 연애해?
......? 나랑..무슨 상관이에용..?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뭐야.. 무슨 관련이에용..
근데ㅎㅎ 저러구ㅎㅎ
저때ㅎㅎ
언니한테 처음으로
아침에
굿모닝
이렇게 받았어ㅋㅋㅋㅋㅋ 원래 전 날 카톡 아침에 읽으면 씹던 사람이^^..
그렇게 톡 하는데 또 언니 바빠서..
답장이..
무성의로 오길래..
그냥.. 내가 또.. 끊었어ㅋㅋ
그냥
이번주 남은 시간도 빠이팅해용ㅋㅋ
그랬더니
부도 이번주 잘 보내고 쉬어용
하고 끝!
사실 언니가 저기서 더 이어갔으면 했지만..
내가 그런걸 뭐 어떻게 하겠어ㅠㅠ
그래서 나도 그냥 대답하고 끝냈지만
나의 보고픔은 4일이 한계였다.
4일이란 기간이 뭐가 있나봐..
저 이후 일은 내일 쓸게요ㅎㅎ
그리고 제 이야기는 다른 분들과 달리 연애중이 아닌거 감안해주세요ㅎㅎ
그냥 짝사랑하는 사람의 소소한 행복을 쓰는거니!
그럼 다들 굿밤!
(이어지는 톡톡도 했어요. 알려주신 분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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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디 나갔다와야해서 끝냈었는데
다녀와서 다시보니 짧은 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다시 왔어 ㅋㅋ
다시 얘기 할게!
내가 끊고나서도
괜히 더 보고싶은거야 ㅋㅋ
언니가 아무리 성의없이 보내도 그냥 내가 이어갈껄 그랬나..하고
후회도 조굼..됐어ㅠㅠ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가..ㅎ
길 지나가는데 언니 이름 적혀있는 가게가 있길래 ㅋㅋㅋㅋ
찍어서 보냈어
보자마자 랑언니 생각났도요
이렇게 그냥 나도 모르게 .. 났도요..ㅋㅋ말투 ㅋㅋ 하이고
그랬더니 언니가 자기 근황 사진 보내주면서
나 이러구 살고 있었어 ㅠㅠ
이런식으로 또 근황 얘기 하다가..
언니가 몸 안좋다해서
내가 혼내기도 했고, 언니가 부 이제 나 혼도 내네?ㅠㅠ ㅋㅋㅋㅋㅋㅋㅋ죽을래 이러기도 하고
부 나 지금 혼자 맥주 먹는중.. , 이런 식으로 소소하게 얘기하고 있는데
그 날 밤에 나 영화 보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는거야
(난 영화 좋아하고 중요시해서 원래 끊기는거 싫어해 정말 ㅠㅠ)
영화보다가
ㅡㅡ머야
이러고 폰 봤는데
'랑언니'
라고 뜨는거 보자마자
토끼눈 돼서ㅋㅋㅋㅋㅋㅋ
헐..이 시간에 왜..? 뭐야?
뭐지?
아..
이러다가 바로 나가서
전화를 받았어
(기억나는대로 다 쓸게 ㅎㅎ)
여보세요 (목소리는 차분했지만 심장 뛰어서 움켜쥐고 받음 진짜..ㅋ)
부~~ 뭐하고 있어~?
ㅋㅋㅋㅋ그냥 있었어요 웬일이야 전화를 다하고~?
그냥~~ 부 뭐하나 해서ㅎㅎ
전화 오자마자 놀랐잖아요ㅋㅋㅋ
ㅋㅋㅋㅋㅋ아 왜ㅡㅡ
뭔 일 있어야 전화오니깐^^?
아니거든ㅡㅡ 그래서. 지금 싫어?
에이~ 누가 싫대요ㅎㅋㅋ 어디에요 왜 밖인거 같지? (11시 쯤이었으)
ㅎㅎㅎ들켰다 부 사실 나 지금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데 머야머야 어디에요
나 지금 친구 잠깐 만나러 가는 길인데ㅠㅠ 여기 길이 너무 어두워ㅠㅠ
이 시간에 뭔 친구에요~ 집 지금 들어가도 모자를판에
오~~~부는 집에 일찍 들어가는 척 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척이 아니라 진짜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치지마ㅡㅡ 어젠 몇시에 들어갔어
어제..? 어제 집 밖으로 안나갔는데..?
아ㅎ 미안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지나가는 소리)
((순서 맞을지 모르겠다ㅠㅠ))
차 조심해요~ 또 밍기적 거리면서 걷지말구ㅋ
헐.. 나 안그래도 그러고 있었는데.. 소름.. 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두번인가
부~~부야~ 부우~~ (이게 내 이름이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술 먹은거 아니죠^^~ 왜요~ (내 말투 나긋나긋하게 애기 달래듯이? 그거 생각하면 돼 ㅋㅋ)
나 너무 피곤해ㅠㅠ... 근데 있잖아~
응응 말해요
나 지금 도착햇는데에~
응~
나 좀이따 집갈때도 전화할게~?
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요 안 자고 있을게요
알겠어ㅎㅎ 쉬고 있어
응~ 조심히 놀구ㅋㅋ
이러고 전화 끝나고 혼자 후..하.. 거림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일상?에서 전화하는거, 갑자기 온 거, 그냥 저 자체가 처음? 이라고 보면 돼 ㅎㅎ
그러고 영화 눈에 안들어오지
언니는 원래 가뜩이나 신경쓰였는데
더 신경쓰이지
근데 1시가 다 되도록 전화가 안오는거야ㅠㅠ 난 혹시나 해서 그것만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ㅠ
그래서 까먹었나.. 아직 집을 안들어간건가..
걱정 반 서운함 반..
그래서 전화할까 하다가 행여나 자고 있다가 깰까봐..
그래서 카톡으로
전화한다던 랑 어디갔어요^^
이러고 잠들었는데
새벽에 사진이 와있는거야
(사진)
아맞다ㅠㅠㅠㅠㅠ나 지금 급히 처리할 일 있어서 지금 이러고 있어ㅠㅠ
이렇게.. 근데 저러고 한시간뒤에
(사진)
부.. 언니 이제 잔다..
잠들기 전까진
부들부들..랑 미워ㅠㅠ.. 전화한다해놓고ㅠㅠ
이러고 잠들었는데
일어나서 저거 보자마자
......헤헤..
함박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자는동안 답장 없어도 보내줘꾸나.. 그래꾸나..
(사소한거에 행복해하는 짝사랑..ㅋ)
그래서 언니 일하는 근처 바로 검색해서
그 주변 카페 뭐 있나보고 제일 가까운 카페 찾아서
커피 기프티콘 보냈어ㅎㅎ
잠 거의 못 잤을텐데 괜찮아요?ㅠㅠ
부의 선물..
이거라도 먹어요
헐 뭐야 부.. 다행이다 이거 일 하는 곳 코앞인데.. 잘먹을게ㅎㅎ
이러고 그날 바빴는지 늦은 오후에 연락이 와있었는데
보니깐 영상통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심장 부여잡고..
아 .. 이번엔 영상통화..? 그냥 목소리 듣는 통화만으로도 떨리는데 ..
뭔 영상이야ㅠㅠ 오늘 난 죽어도 여한이 없써!ㅠㅠ
하면서 다시 전화걸기..ㅋㅋㅋㅋㅋㅋ
으아.. 처음 영상통화 했는데 너무 이쁜거 아니야..?
하이~
웬일로 영상통화를 다 걸었어요?
나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랬잖아요ㅠㅠ
나는 내 얼굴 빨개진거 들킬까봐 그냥 후면카메라 했었는데
언니가
야ㅡㅡ 부 죽을래 왜 나만 얼굴 보여줘!!!!!
나도 안해
이러고 후면카메라로 돌리길래ㅋㅋㅋㅋㅋㅋㅋ
아아 그러는게 어딨어ㅇ..ㅛ오.. 그쵸.. 그렇죠..?ㅎㅎ
하면서 전면카메라로 돌리고
그냥 웃었어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볼이 발그스름 한 정도였어 헤헤
그랬더니 언니가
똑같이 웃으면서 카메라 돌리더니
헤헤 부 뭐하고 있었어!
(와 웃는데 눈웃음 진짜 죽을뻔했다 진짜..ㅠㅠ )
저 뭐 이것저것~? 지금 잠깐 휴식중이었어요ㅎㅎ
아 진짜?ㅠㅠ 이것봐라 나 오늘 이거 입었어ㅋ
오~~잘 어울리는데~
근데 또 마침 나도 그 색깔 옷이여서 ㅋㅋㅋㅋㅋㅋ
내가 티셔츠 잡으면서
헤헤 요고바요
헐 뭐야 ㅋㅋㅋㅋㅋ부 나랑 통했눈뒈~? 에에~?
이런식으로 서로 장난하다가 끊었는데
끊었는데
끊었는데..
너무 자연스레
톡도 끊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이고야
영상통화란 너무 큰 선물이 굴러들어왔는데
톡이 없어졌네^^...ㅎㅎ
그래서 한동안 그 영상통화 할 때 기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다가
또! 너무! 보고싶어서! 내가 먼저! 톡하려는데!
또! 4일 뒤에! (진짜 4일 뭐가 있나봐 4일이야 다..무슨..ㅋㅋ)
언니한테 부재중이 떠있었어ㅎㅎ
이걸로 마무리하고 다음에 또 올게요 ㅎㅎ
항상 댓글 고마워요ㅠㅠ!
이런 얘기는 내 주위사람들이 몰라서..
여기서나마 숨통이 트여요ㅠㅠㅋㅋ
그럼 다시 다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