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넘은 아기 하나있는 새댁이에요
남편 회사사정으로 결혼후 내년초까지 처가살이중입니다.
다름아니고 저희 시어머님이 지방에 계시는데 한번씩 아기보고싶다고 서울로 오세요
저희남편 처가살이 하면서 저희엄마가 하도 잘먹여놔서 7키로가 쪘어요.말랐었는데 보기좋아졌습니다.
누가봐도 결혼하고 얼굴폈다고 할정도예요
시어머님은 서울에오시면 저희집으로 오셔요
저희부모님 앞에계신데 왜이렇게 살이 쭉 빠졌니
어디아프니
헬쓱해졌네 하십니다.
ㅡㅡ누가봐도 살찌고 인상폈는데 왜 저런말씀을 하시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마치 아들이 여기서 눈치보고 못먹고 하는냥ㅜㅜ제가 생각이 꼬인건가요?;;
올때마다 저러시니 저희부모님께 민망할 지경입니다.
그리고 원래 사돈집오면 자고가나요?전 불편할 자리같아서 호텔잡아드리려는데 굳이 집에서 주무시고 가십니다.저희만 살면 상관없지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