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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철부지..주사싫단다

에구구구 |2016.06.01 05:21
조회 1,118 |추천 1
지긋히 평범한 28살 39살큰아들과 3살작은아들키우는 주부입니다.
본문으로 바로가려고 음슴체~

지난주 내가 감기로인해 아들한테 옮을까봐 바로 병원가서 나 진료받고 아들은 나닮아 비염치료하고 집에왔음.
그후 남편이 내 감기얻어감.
원래 아파도 진짜 죽을것같지않음 병원안가는 그이인걸아니깐 병원가라고 해도 안가는거 아니깐 아기한테조심해달라하고 지냈는데...
어제 목도 붓는것같고 코막힌다고해서 병원끌고감..(진짜 185에 100넘는 녀석끌고 병원가는게 웃겼음ㅋ)

병원가서 어디아프구요. 어디가 이래요.. 잘도 말하길래 의사쌤이 네 그러세요..음.. 일단 주사....

'주사'란 단어에 주사빼주세요!! 하는 저 철부지ㅡㆍㅡ
내가 의사쌤한테 그냥 주사 쎈거주세요~ 하고
싫다는 표정으로 날보면 머해? 가서 맞구와~하고 보냄ㅋ

정말 울3살짜리 아들도 꾹참고 잘맞는걸 왜 저리 산만한 사람이 싫어하는지....에휴~

아들보고 니네아빠 엄살심해ㅋㅋ 하니 아빠 아포? 한다ㅋㅋ
아~내가 진짜 이모습에 산다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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