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기사링크걸어드립니다.
http://news.nate.com/view/20160602n28127
안녕하세요
어제 "오늘 어린이집 차에서 아이가 갇혀있었습니다.."
아빠입니다.
기사 보신분도 있으실겁니다.
기사내용에는 담기지 않은 이야기가 많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첫째.기사에 잠든여아라고하는데 이부분은 사실이아닙니다 깨어있는 상태였고 인솔교사가
딸아이에게 기다리고있어라고 하고 본인 업무를 보러가면서 다른 교사에게 내용을 전달을 했다고합니다.(딸아이말과 인솔교가 보낸 문자에 포함된내용입니다.)
둘째.이분들의 사고대처방법이 아주 가관입니다.
아니라고 부정하시며 같은반 5살여아 2명을 데리고와 너희가 말해봐 하니
어린아이들이 오늘 제딸과 아침에 같이 놀았다는겁니다.(이아이들도 피해자입니다.) 교육자로써 아이들을 바른길로 인도해야될분들이 자기들 입장이 불리해지니 바로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강요하고 추후 알게된건데 경찰과 제가 조사중에 제 딸데리고가 차에서 금방내렸다고 시키셨더라구요
셋째.CCTV고의 삭제는 100%입니다. 제가 CCTV관련직 종사자입니다
현장에서 30분넘게 사실을 말씀하시라고 실수라면 이해할수도있다 말하여도 말이안통하여 CCTV확인하려고하니 고장이라고 경비업체에 수리요청 중인데 안온다고 하더라구요(녹화기 선을다뽑아놨더라고요)
제가 직접 복구시켜서 검색 해보려하니 하드디스크를 17시10분에 포멧하여 녹화분이없더군요
더이상 대화로 풀순 없다 생각하여 어린이집을나와 경찰동행하여 10분후 다시방문 하니 안온다던 CCTV업체에서 먼저 와서 녹화기를 분해 해놨더라구요 뭐하시냐 여쭸더니 AS중이다 하셔서 나와보시라고하고 제가 확인하니 하드디스크를 새거로 교체해놨더라고요. 기존하드 어딨냐 물어보니 그때서야 업체에서 영상복구를위해 본인들이 챙겼다는겁니다.
핑계좋죠? 왜 사건영상을 본인들이 복구 할까요 경찰에서 할일아닌가요?
제가 10분만늦었으면 이미 증거물가지고 튀었을겁니다.
여기까지가 기사내용에 담지못한 내용이구요 지금 흥분이되어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적은겁니다
오늘 어린이집 원장님 남편분이 찾아오셨습니다. 본인들이 죄송하다면서 뭐든해드린다고 말하며
그런데 오늘 경찰서에 조서 작성을하러 가시면 돌이킬수없다고 본인들도 그럼 자포자기 상태가 된다 하시더군요
더이상 이야기나누지않았습니다.
오늘상담받으며 하는말이 고의성이 있냐없냐가 중요한 포인트라고합니다.
그런데 상담소에서 아마 고의는 아닐꺼랍니다.
저는 이부분이 납득이 안됩니다. 제아이는 5살입니다 인솔교사가 아무리바빴어도 본인이 하차할때 문만 열어줬어도
내려서 걸어갈 아이입니다.
그리고 총4분이 제 아이를 인지 하고있었습니다. 인솔교사,동료교사,차량기사,담임선생 이분중 어느누구도 문을안열어줬습니다. 이게 고의성이없다고 볼수있을까요?
제아이는 기다리란말만듣고 2시간여동안 차안에서 기다렸습니다.그날 광주 온도가 29도였습니다 차안온도는 50도이상은 됬을겁니다. 저는 사우나에 10분만있어도 숨이막힙니다. 몇몇분들이 2시간이면 적은시간이라고 하시는데 본인들이
지금 사우나에 들어가 2시간 있어보십시요.
오늘상담시 아이에게 차안에서의 기분을 물어보니
슬프고 기분이안좋고 목이말랐다고합니다. 그래서 가방에 챙겨간 물이 다 떨어질때까지 먹었다고..
상담시 제가 세월호 사건도 어른말만믿고 아이들이 기다리다가 결과가안좋았다고 우리딸도 죽었을수도있었다고하니
애가죽은건 아니잖아요 그렇게 큰사건이랑 비교를 하면 안된답니다.
제 아이는 엄청 순합니다 주사를맞아도 울지않을정도로 순한아기인데 어제 새벽에 자다깨서 울기도하고
오늘하루종일 울고 짜증을냅니다.
저는 다른게 걱정되는게 아닙니다 혹시라도 고의성이 없다고 결과가 나와버리면 벌금만내고
어린이집은 멀쩡히 운영될까 걱정이됩니다.
이대로라면 곧 그냥 잊혀지겠죠 그게걱정입니다.
여러분들이 관심을 조금 가져주시면 좀더 공정한 수사에 도움이됩니다
두서없는 긴글 읽어 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혹시 시간이되신다면 기사한번씩만읽고 반응(올려버튼)해주시길 부탁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기사링크걸어드립니다.
네이트
http://news.nate.com/view/20160602n2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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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7267625&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