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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자꾸차를사라고하시네요~

몇달전 16년된차가퍼졋어요. .

16년된차는. . .신랑이중학교때아버님께서 사신차에요

아버님께서 차를 잘안몰아서 신랑이총각때부터. . 결혼하고나서도 쭉탓어요 우리가족차가된것처럼요. .

저희가족사항을 말씀드리자면. . 결혼한지 이제2년차조금안됫구요 18개월된딸이있어요

저희결혼할때 신랑5천,저 3천에 혼수해왓습니다. .

저희집에선 3천현금으로바로냇고. . 시집에선 시어머니가. . . 신혼부부대출해야지이자가싸다며. . . 갚아주신다고 신혼부부대출받아달라고해서그렇게햇어요. .

그런데. . . 이제결혼2년차가다되가는데. . 원금은 아예안갚으시고이자만갚고계세요. . .

그런상황인데. . . 차없으면불편하다고자꾸사라고하시네요. . .그때마다제가 몇번이나 그랫네요ㅡ필요하면제가알아서사겟다구요. . .

솔직히전. . 차가전혀필요없어요. . 말그대로신랑도 출.퇴근 버스로하고잇구요. . 차가필요하다면 일요일하루. . 그것도 4시간만!!!필요하구요. . . 근데 저희부모님은 차가필요하면 그때마다 말해서 빌려타라고하시구요. . .

그래서 전혀필요하지가않은데 자꾸압박하세요. . .

너희 불편할거라고. . 남들도 다 차모는데우리라고못모냐고 사자!돈좀보태줄게!이러면서요. . .

이렇게시부모님께서 자꾸재촉하는이유는. . 설,추석때문이에요ㅡ시골가야하는데차가없으면불편하니. . 사자는거지요ㅡ 그럼 그때필요하면 렌트하면될것을. . 전왜 빚도못갚고잇으시면서. . . 왜무리를해가며사야하는지를모르겟네요. . . 분수껏살아야지. . .

그래서어제신랑이랑한판햇네요ㅡ 차값보태줄돈있으면. . . 대출이나 빨리갚으라고해라구요. . .

이번에 친정에서 새아파트분양받아서들어갑니다. .

신랑이 몇달전부터 자꾸처가살이 하자고햇구요ㅡ그래서 전 가고싶은마음반. . . 안가고싶은마음반이엇어요. . .

같이합치게되면 신혼부부대출갚아야할텐데. . .

바로갚을수있냐고 신랑한테물어보니. . . 그건걱정 말라네요ㅡ 시어머니가 집담보대출로해서 그거바로갚아준다고햇다고ㅡ
근데 몇일전부터 처가살이안한다는거에요. . . 뭔가있겟지??햇는데. . .알고보니. . . 어머님대출이안된다네요ㅋㅋ

아버님이 이번부터연금받는시긴데. . .대출이안된다고ㅡㅋㅋ그럼5천 우리앞으로되있는빚. . . .이거저희가갚으란소리아닌가요??

이런상황인데. . . 필요도없는차를 내가왜사야하며. . .누구좋으라고 사라는건지도모르겟네요
추천수116
반대수2
베플ㅇㅇ|2016.06.03 00:19
차사라고 하면 어머니 갚아주신다던 대출금 해결되면 생각해볼게요 하세요 아들 빈몸으로 보내놓고 시어매값은 하고싶은가봄... 남편도 정말 염치없다 처가살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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