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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말이많으면 집안이 망한다네요.

|2016.06.03 18:09
조회 1,941 |추천 0

(다른곳으로 퍼가지 말아주세요)

 

안녕하세요? 도대체 무슨 심리인지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현명한 결시친분들의 고견 부탁드려요..

 

나이가 있어도 여잔 애인가봐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엔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저를 무서워(?) 하는 분위기는 있었어요.

제가 헤어지자고 한번 해봤고 그이후에 진심 확인한후 절대 진짜 헤어질생각이 아니면

내뱉지않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이런 제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있죠.

제가 밀당을 안해서 그런건지, 제가 많이 좋아하는걸 본인도 압니다.

원래 성격자체가 자상하거나 섬세하지않은 좀 츤데레? 스타일이에요.

본인고집강하고, 성격도 강하고, 독불장군스타일이죠. 좋아하니까 맞춰가며 지금까지 근일년째.

처음엔 좋은게 좋은거라, 다 이해하고 받아주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요즘은 저도

목소리를(?) 좀 냅니다. 그러더니, 여자가 말이많으면 집안이 망하는거라고..

툭하면 불만에 따지고 핑계에.. 요즘은 자기의견도 존중하질않는다며..

이젠, 툭하면 헤어지자고말합니다.

본인뜻대로 안되거나, 제가 성질을 늘 건드린데요.. 그로인해 화가 머리끝까지나면, 끝엔

꼭 저말을 합니다.

그럼 제가 매번 어르고 달래서, 다시 제자리에 돌려놔요.

제가 분위기좋을때 넌 왜 매번 헤어질생각부터 하냐고 물어보면,

자기가 나한테 쓸수있는 무기가 이거밖에 없지않냐고 말합니다.

근데,, 요즘은 좀 달라요. 진짜 헤어지고 싶은건지,,

정떨어졋다, 맘떠낫다 하면서,, 제가 연락안하고 있으면 밥먹었냐며 카톡오고,

퇴근때도 제가 연락안햇더니, 카톡오고,,, 보고 하는스탈도 아닌데, 집에 도착했다 말해요.

그러면서, 니가 말잘들으면 되는데 넌 그쉬운게 어렵냐고 말합니다.

싸우는 원인은 다 저라고 해요.. 

 

제가 처음에 길을 잘못들인탓이죠..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제가 먼저 풀고, 내가 먼저 배려하면 된다고 생각한건데..

 

진짜 마음이 떠난건지... 아니면 절 고쳐보려고 저러는건지...

진짜 마음이 떠나서 헤어지려는남자가 연락하고, 연락받고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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