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저는 싫거든요 ㅠㅠ
울딸 17개월이에요..
시아버지 평소에 잘해주지도 않고 애한테 욕하고 소리지르고 그래서 한동안 가지도 않았고 잘만나지도 않았어요..
근데 만나기만하면 애기 얼굴 잡고 뽀뽀해요..
자기 손가락을 애기 입에 넣기도 하고...
정말 싫어서 손가락 넣었을땐
아버님 개만진손을 애기입에 넣으시면 어케하시냐고 했더니 분위기 싸해졌어요..
정말 볼도 아니고 입술 가까이 뽀뽀하는데 소름끼쳐요 ㅠㅠ
정말 싫은데 ㅠㅠ
제가 예민한걸까요? ㅠㅠ
시아버지 허구헛날 바람펴서 집 난리나고 그런거 본 이후론 정떨어졌는데 애기한테 저러니 좋게 않보이네요 ㅠㅠ
ㅇ ㅏ..진짜 싫다 ㅠㅠ
신랑한테 말하면 기분상해하려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