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26살 23살에 결혼해 2년 시부모님
모시고 살았구요 회사다니며 거동불편하신
시아버지 아침저녁 차려드리며 일다녔구요
쉬는 주말엔 아침점심저녁 차려드리고 청소빨래
다 했습니다 결혼한지 3달만에 신랑은 해외지사로
가게되어 장거리부부가 되었습니다
신랑따라 가려고 했는데 어머님이 반대하셔
혼자 시부모님 모시며 살았습니다
5월 19일부터 6월 20일까지 신랑이 한국들어오게
되서 둘이 지내다 지난 주말 시댁에 갔다 욕만 먹고
왔습니다 며느리 주제에 네일아트했다고 어이없게
욕먹었네요 제 유일한 취미 네일아트입니다
신랑이랑 결혼해 4천3백20만원 모았구요
시어머니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하셔서
다 사드렸구요 친구도 안만나고 쓸데없이 돈도 안쓰는데
네일아트 한게 그렇게 욕 먹을 짓인가요?
어이없고 화도나고 서운하고 섭섭하네요
신랑이 어머님께 화내고 다신 보지 말자며
저를 데리고 나왔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신랑은 다신 연락도 하지말라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