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댓글중에 자작이라고 말하시는분이 많으신데...
참 슬프네요 .... 저도 자작이였음 좋겠어요
법대졸업하고 고시붙어서 변호사하다가 한번 망할뻔하다가
주식으로 돈을 벌어서 주식을 전업으로 하고 있는사람입니다
사람들한테 치이기 싫어서 변호사일 안하고 주식으로 돈벌어요
저랑 살면서 주식을 시작했구요
남편이 변호사할때 많은 도움을 줬었어요
그래서
제가 남편한테의지를 많이했었어요
그리고 아기를 위해서 3살때까지는 참고 살아야지 생각했어요
그래서 인지 남편이 자길 못떠날꺼라고 생각했던거 같아요
아기는 제호적에있어요 미혼모로되어있어요
제가 멍청한여자 인거 알아요
댓글처럼 준비해서 애기는 제가 책임지고 키우고
애기 아빠자격 행사못하도록 만들어야겠어요
힘들지만 천천히 준비해야겠어요
저도 아버지께 말하고 한번에 떠나고 싶지만
지금까지 한 행동도 죄스럽고 창피해서 안될꺼같아요
저혼자 애기 모유수유 끝날때까지 남편 모르게 서서히준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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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답답하고 슬퍼서 글을써요
오타나 어순이 안맞아도 이해해주세여.......
부부는 부부이지만 혼인신고를 안하고 사는 부부입니다
나이차이는 14살차이납니다
아기는 9개월되었습니다
남편은 재혼이고 저는 초혼입니다
남편에게는 고등학생딸이 한명있구요
딸은 시부모님께서 데리고 계십니다
맨처음에는 남편이 아파트가 하나있는데 그거로 전세주고 전세금으로 주식합니다
직업이 주식하는남자입니다( 대학교는 법대나왔습니다)
여러가지 일이있었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혼인신고를 안한이유가 이혼하게 되면 그집 뺏길까봐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부모님께서 반대가ㅡ심했습니다
그래서 안보고 살다가. 아기가 태어나고 아버지가 아프시게 되면서 저랑아기만 보고 지내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한량이라고 해야되나
겉으로 보시기엔 나이드시니깐 매일 술마시고 놀러다니시면 항상 돈돈 거리시는분입니다 . 누가봐도 시골 술주정뱅이같으세요 .....
실제로는 임대업을 하시면서 월 천정도는 고정적으로 들어오시고 땅이 많으십니다
그리고 그땅들 근처가 다 재개발들어 가면서 덩달아 같이올라 가서 땅부자입니다. 싯가로하면 (이표현이맞는지모르겠어요) 100억은 된다고 하는데 .. 팔아야 아버지돈이죠
근데 전 이사실을 알지만 저희 아버지가 항상 아들아들 하시는분이라 기대도 안하기때문에 신경도 안썼습니다.
남편은 제가 임신하고부터 항상 멍청하다.. 답답하다 하면서 저를 무시했어요 아기 낳고도 무시하고 임신하고 살쪄서 저한테 돼지라고 부르고 지금도 살을 다 못빼서 저를 한심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알아듣지도 못하는 아기한테 " 니엄마 왜저런다냐 .... 코끼리같다.." 이런말을 해요
그리고 저희 친정을 많이 무시해요 . 못배운집안이라고
너무화가나고 답답하지만....
지금은 제가 능력이 없어서 참고 살고있어요
아기한테 미안하기도 하구요
남편지인중에 부동산하는사람이 있는데 그사람만나러갔다가 우연히 저희 아버지를 봤나봐요
아는척도 안하고 가길 기다렸다가 저희 아버지가 간다음에
중개인(지인) 한테 물어봤나봐요
왜왔냐고. ㅡ 그랬더니 그지인이 임차인 확인하러왔다고 하면서 아버지 재산을 다 말했나봐요
이걸 저한테 와서 이야기하더라구요
"왜 이야기 안했냐고.. 가족끼리 이러는거 아니라고 .."
그래서 제가 무슨소리냐 우리집은 아들만 준다
난기회도 없고 받을맘도 없다 라고하니
"멍청한x 이래서 너가 욕먹는거야 "
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화가나서 아무말 안하고 있으니
제 눈치를 보고
" 아니 그게 아니라 우리에게 아기도 있는데 이렇게 살순 없자나 .. 그리고 나 법대 나온거 알지? 원래 재산은 나눠갖는거야 " 이러는 거예요
제가 가만히 있자
" 넌 내가 시키는대로만하면되" 이러는거예요
그리고 지금 3일정도가 지났는데 .....
데이트 하자면서 애기데리고 셋이 나가서 밥먹고 왔어요
지금까지 애기낳고 처음이예요
애기낳고 몸조리도 안하고 매일 밥해줬거든요
매일 3끼다 ..... 해줬어요
근데 오랜만에 외식해서 그런지 제가 체해서 토하고 누워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면서 답답해서 이글을 써요
아버지 재산때매 저렇게 변한 남편
전 돈없음 대접받을 가치도 없는 사람인가요 ?
남편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