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보시는분이 많은곳이라 여기에 쓰게됐어요ㅜㅜ
전 20대중반 평범한 여자구요 남친은 저보다 한살많은 지나가는 남자1 같은 사람이에요
사귄지 반년됐는데 이 남자 왜이러는건지좀 알려주세요
데이트고 식성이고 영화장르까지 다 잘맞는 편이어서 만나면 할것도많고 먹으러 다닐곳도 많고
그냥 남들 꽁냥꽁냥 하는마냥 사귀는 커플입니다
근데 딱! 한가지 싫은게 있어요
남친이 저를 대할때 개처럼 대합니다ㅡㅡ
말이 억세서 개처럼이고..좀 강아지 다루듯이 교육시키듯이?합니다ㅡㅡ
장난치지말라고 해도 웃고 그때뿐이고
자기가 뭐 맘에안드는 행동한 사람이 있으면 저한테와서
물어! 이러질않나
손잡을때도 거짓말안하고 백이면백 "손"하면서 강아지 손달라는듯이ㅡㅡ
내가 강아지냐고 하지말라그러면 강아지가 얼마나 이뿐데 복실아 이럽니다
영화보다가 콜라를 너무 열정적으로 먹어서 화장실다녀온다고 하니
뒤에가서 콜라통에 싸라며 혼자 좋아하고
고양이카페를 간적이 있는데 니 적들이라면서ㅡㅡ하..하..
가끔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는데 그 느낌이 좋다했더니
역시~이러면서 턱을 쬬쬬 해줍니다ㅡㅡ
한두번은 장난치며 넘겼는데 계속 그러니까 짜증이 짜증이..
장난이라곤 하는데 당하는사람이 싫다하면 장난이 아닌거잖아요
딴건 잘맞는데 한번씩 저따구로 굴때마다 진짜 물어버리고싶어요
어떻게 고칠방법 없나요ㅜㅜ정색을하고 미친듯이 화도 내봤는데
귀여워서 그러지~하고 3일뒤면 리셋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