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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댁에 몇번식 연락드리세요?

어떡하징 |2016.06.16 15:45
조회 3,855 |추천 0
안녕하세요 29살..... 서른되기 육개월 남은 4개월차 새댁입니다.
시댁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홀시어머니만 계세요.
저희 보다 3개월 먼저 결혼한 시누이는 주말 부부로 
어머니가 사시는 아파트 같은 동 4층에 집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아주버님이 주말에만 오시니까 평일엔 거의 어머니네 집에서 생활하시는듯 해요.
원래 그 집에서 남편이랑 형님이랑 같이 사셨거든요. 2년 정도?
저희 부부는 원래는 어머니집에(남편이 돈을 갚고있기는 하지만..) 들어가서 살기로 
했었는데 남편의 계획이 바뀌면서 그냥 분가했어요.
분가로 바뀌면서 좀 마찰이 있었지만, 그걸로 어머니가 따로 뭐라고 하신 적은 없구요.
(오히려 어머니 남자친구분이 뭐라고 한마디 하셨었어요;)
결혼 후 2주일에 한 번은 꼭 보고 어쩔땐 일주일에 한 번 볼 정도로 남편 쪽에 행사가 많았어요.
그래서 따로 찾아뵙지 않아도 자주 얼굴뵜었습니다.
그 사이사이 같이 저녁도 먹었구요.(어머니가 집에서 음식대접 하시는 걸 좋아하셔서 두번? 정도 어머니가 차려주신 식사 먹었어요)
그런데 가끔 남편한테 전화하셔서 심심하다? 너넨 뭐하고 사니 하시는 것 같아요.
남편도 전화 드려야지 하면서도 딱히 드린적은 없는 것 같고...
저도 제 친정에도 용건 없는 이상 전화드린적 없구요. 
어머니께서 자주 안봐도 된다며 한달에 한 번 정도만 같이 식사하자고 하시긴 했는데...
가끔 전화하셔서 남편한테 뭐하냐고 하시는데 저도 연락을 드려야되는 건가...해서요..
어느 정도가 보통인가요?? 가끔 반찬 보내주시고 하면 맛있게 잘 먹는다고 감사하다고
상차린거 보내드리기도 하고 카톡하고 그래요. 한달에 한번...? 두번? 정도??
제가 따로 안부를 묻기위해 전화드린적은 없네요;
너무 예의 없는 행동인지 아닌지;;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이 별로 없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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