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쓰겠음
원래 멤버들 다 쓰려고 생각했던 건데
역시나 태형이 정국이 글에만 이삐들 말투 거칠어지고 이런저런 구설수 나오고 어그로 끌리고 사실이니 아니니 얘기 나오고
단순히 내가 쓰고 싶어서 쓰기 시작한 글인데
'오늘 글은 좀 아쉽다' 라던지 하는 평가댓이 달리고
수필 읽는 것 마냥 말투가 불편하다느니 왜 이렇게 말투가 공격적이냐느니 말투 평가댓도 달리고
분명 주관적이라는 말 붙였는데 스탭이나 매니저가 아닌 이상 애들 성격 제대로 알 수 없는 건 아니지 않냐느니
난 단지 달려있는 댓글에 대해 이삐들이랑 소통하듯이 공감하는 의견 캡쳐해 올리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라는 말 꼭 붙여가면서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라는 말도 했을 뿐임
그냥 보고 공감하면 공감하는 거고 공감 안 되면 넘기면 되는 건데
내가 애들 성격이 이거라고 너희들한테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보고 느낀 걸 토대로 끄적여 놓은 걸 pc로 옮겨서 커뮤에 올린 것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이래저래 기분도 상하고 힘이 좀 빠지더라고
하루에 하나씩 써서 일주일 안에 끝내려고 한 건데 그만 쓰겠음 아님 좀 미루거나 제대로 다 정리 되면 한 번에 올리든가 하겠음
내가 말투가 거칠어 보이고 사나워 보이고 까칠해 보이는 거 앎 미안하게 생각하고 맘 상했다면 또 미안함 내가 좀 소심한 편이라 그런 댓글 반응들 그냥 못 넘겨서 그래 눈웃음표 그거 내가 오해한 거 맞는 것 같음 보통 내 주변 친구들이나 나 같은 경우 비꼬거나 맘에 안 들 때 ^^ 이 표시 많이 붙이는 편이라 오해했음 진짜 미안해
아무튼 며칠동안 읽어줘서 고마웠음 내가 너무 지금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그만 쓰겠다고 하는 것 같긴 한데 아무튼 그냥 그만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