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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왔다고 화내는 시아버지.

|2016.06.20 11:20
조회 92,981 |추천 67

간단히 쓰겠습니다.

 

새끼고양이 입양했다고 시아버지한테 한소리 들었습니다 .

얼마주고 사왔냐부터 어떻게 키우려고, 차라리 강아지를 사지, 아니뭔 돈을 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쯧쯧 거리시기까지...시어머니도 어떻게 키울꺼냐 그러시고,,아니  고양이가 그렇게 욕먹을 동물인가요?여태 애완동물 키울생각한번 못하다가 아이도 좀 크니 식구하나 더 만들고 싶단 생각에 남편도 키워보고 싶다고 해서 입양햇는데..

아침부터 짜증나네요 진짜... 제가 성격이 이상한건가요?

(중요한걸 빼먹었네요 .. 시댁과 저희는 같이 안살아요 .. 같은 동네에 살아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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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 많은 댓글들이 달릴줄은 몰랐어요. 모두 감사합니다.

 하나하나보면서 깨달은것도 참 많았어요. 열심히 이뻐라해서 키울꺼에요.

많은분들이 써주셧던 댓글들처럼 시댁에서도 이뻐해줄 날이 오겠죠..ㅎ

 

 

 

 

추천수67
반대수90
베플ㅇㅇ|2016.06.20 11:25
같이살면 잘못한거고 따로살면 내가 내돈으로 사겠다는건데 왜?라고 해주면 됨
베플|2016.06.20 22:07
다른 얘기지만 키워보고 싶다 같은 마음으로 동물 데려오는 거 아닙니다. 집고양이는 평균 수명 15년이에요.
베플ㅇㅇ|2016.06.20 21:50
애 생겼다고 내다 버리지나 말길... 제발 .. 진짜 .. 애 태어났다고 갖다버리면 저주할거임 ㅇㅇ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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