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겁나고 짜증도나고..
결혼 1년차 새댁이에요.
저희집이 빌라 1층인데요.
몇일전 오후 2시쯤 누가 벨을눌러
나가보니 어떤아줌마가 절에서 왔담서 물한잔 달래요..
솔직히 출근준비로 바빴었고 넘 뻔뻔히 물달라길래 짜증나서
죄송해요 가세요~하면서 문닫았어요
근데 어제 일요일 저녁6시쯤....(주말인데도 오네요)
신랑 퇴근하고오면 줄 밥차리느라 바쁜데 누가또 벨눌러서 인터폰으로보니 어떤여자가 밖에어 허리운동.. 스트레칭 함서 서있는거여요
문열고 누구냐니깐
또 절에서 왔대요 몇일전사람 아니고 쫌더 젊은여자였어요...바쁜데 짜증나서 대꾸도 안하구 문닫았어요..
근데 방금....아...
저또 출근준비 하고 있는데 인터폰 울려서 보니
어제 그여자 비슷한사람이 서있네요
넘 짜증나서 머라하고싶었는데 어제부터 인터폰이 밖에소리가 안들려서 내말 들릴지도 몰겠고...
암튼그냥 또 끊었더니 가네요.
이젠 문열긴 쫌 무서웠구요ㅠㅠ
근데 짱나는게 저희가 중문이없어 앞집도 벨을 눌렀다면 소리가 조금 들리거든요?
근데 이여자가 울집만 눌르고 가네요
이여자 뭐에요? 절에서 왔대요
한사람 아니고 사람이 바뀌며와요 일주일내 세번째인데요..
문밖에 '다시찾아오면 경찰에 신고하겠다' 써붙여 놓을까요?
넘 짜증나고 무서운데...신랑이랑은 몇일째 삐져있어서 하소연도 못하겠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