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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의 배신

지친다 |2016.07.03 14:25
조회 309 |추천 0
남자친구랑 1년 6개월을 만났습니다.
저는 24살에 남자친구는 29살에 무뚝뚝하고
애정표현 없는 남자 입니다.

이제는 그남자라고 불러야 겠죠..?
1주년 기념이 한달 전 무뚝뚝한 그남자는 원래 그런
사람이라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느낌이 예상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다른 지인에게
남자친구가 부모님 소개로 여자를 만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좀 충격이라서 믿지도 듣지도
못했습니다. 당사자에게 듣고 싶퍼서요... 하지만 그이야기 듣고 일주일 뒤 물어 봤습니다...아니라고 근데 저한테 이미 마음이 떠났다고 했습니다... 정말 가슴이 터질 듯이 아파지만 보내줘야만 댈 것 같아 보내줬습니다. 한달이 지나 술을 진탕으로 먹고 그남자에게 전화해서 먼저 찾아가서 울면서 말했습니다. 지인에게 들었는데 사실이냐고

그남자 맞다고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그여자 딱 몇번 만나는데 저 생각 밖게 안나서 미치겠다고 했습니다. 그 말 정말 믿고 싶었습니다. 다시 받아달라고 잘하겠다
용서 해 달라고.. 받아야 댈지... 하지만 1년이라는 세월에
제가 짝사랑 했던 사람이라서 용서를 받아줬습니다...

하지만 4달이 흘러... 그남자는 역시 또 저에게 두번째 상처를 똑같이 만들어 주더군요... 어떻게 해야댈지... 그때
당시와 똑같이... 저를 비참하게 만들어 주네요...
지금 까지 모든거를 다 바쳤습니다.. 그남자 인생에 제 인생 반을 걸고서는요... 아이 또한 그남자가 지우기를 원해서 지웠습니다...저한테 상처는 세번의 상처랑 똑같은데 죽을 것 처럼 아픈데 그남자는 다시 저에게 1년전 상황이랑
변함없이 저에게 똑같이 상처를 주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떠나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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