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것같은 새언니 대처방법
이런
|2016.07.04 11:56
조회 68,385 |추천 222
여기가 시댁에대한 안좋은 글들도 많은거 아는데요 전 정말 우리새언니가 이해가안가서요.
저희첫째오빠랑 저는 지금 아버지 회사에서 일배우고 있어요.
둘째오빠는 회사랑은 안맞는다하고 본인이 회사에서 아버지한테 인정받는거 못할것같다고 해서 장사하고있고요.
첫째오빠는 아직도 결혼을 안했고 둘째오빠만 작년에 결혼해서 지금 새언니는 부모님이 첫며느리라고 많이 예뻐해주셨어요.
둘째오빠 결혼할때 저랑 첫째오빠한테 프린트하나 주더니 외우라고 하셨는데 그게 새언니한테 절대로 전화하지않기, 새언니는 남이니 편하게대하지말고 어려도 무조건 예의바르게 대할것 등등이였어요.
근데 그러셨던 부모님도 요즘 새언니 별로 달갑게 생각안하십니다.
저는 초반부터 별로안좋아했구요.
신행다녀오자마자 저희집에인사와서 한다는 소리가 저희부모님더러 언니랑오빠집에 가정부아줌마 보내달라는거였어요.
그후로는 저희부모님을 물주보듯 이주에 한번은 와서 뭔갈 부탁하더라고요.
말하는거보면 본인 주변사람들을 꼭 비교해요.
본인 친구 시부모님이~ 본인친구남편이~ 이러면서요.
처음엔 왜저러는가싶다가도 이게 계속되니까 저도 첫째오빠도 화나더라고요.
저희엄마 그래도 아직어려서 잘 모르는거니까 처음엔 이해해주자 하셔서 저희둘다 아무말안하다가 언니가 저희아빠한테 시계사달라했다는 소리듣고 첫째오빠가 둘째오빠한테 엄청 뭐라했었어요.
언니가 사달라했던 시계 가격대가 상당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빠도 거절하셨다 했어요.
아빠가 그런건 네 신랑이 사줘야지 라고 하시니까 언니가 아빠한테 한말이, 신랑이 능력이없어서요 라고 했답니다.
이거말고도 많이있어요.
결혼 1주년 기념으로 유럽여행 보내달라했다가 그건 제가 둘째오빠 볶아서 무산됐고요.
가는건 뭐라안해요 저희부모님이나 저나 첫째오빠나 선물사오라고 하는사람들도 아니에요.
각자 살기도 바쁜데 오빠네가 여행을 가던 상관안해요.
근데 그 경비를 왜 저희부모님이 대요?
제가 난리쳐서 못가게 된 후에 저 별로 좋게안생각하는거 다 보이고 시댁와서 얼굴 볼때마다 친구 누구는 유럽갔다왔다, 누구는 이번에 간다더라 부럽다 이러는거 제가 다 무시하다가 한번 날잡고 뭐라했었어요.
그러니까 저한테 하는말이 저는 결혼을 안해서 이해를 못한대요.
한동안 잠잠해서 정신좀 차렸나했더니 주말에 오빠랑 집에 저녁먹으러 들러서는 또 말도아닌 소리하고 갔습니다.
오빠가 본인한테 경제권을 안주고 매달용돈만 주는게 불만이라고 저희부모님이 오빠한테 경제권 본인주라고 해달라하는데 그걸 둘째오빠앞에서 말을 하더라고요.
친구들이랑 나가서 돈쓸때도 자꾸 주눅들고 눈치보인다고 하더니 부모님이 그건 너희둘이 알아서 해야하는 문제라고 하니까 서럽다고 징징거립니다.
요즘 누가 남편한테 용돈 타 쓰냐고 경제권 와이프가 가지고 있는게 당연한건데 쪽팔려서 친구들한테 말도못한답니다.
서러워서 못살겠다고 그러는거 둘째오빠가 옆에서 말리다가 부모님앞에서 화도내더니 결국 혼자 집먼저 가버렸습니다.
언니도 간뒤에 아버지 언니 얼굴보면 노이로제 걸릴것 같으시다고 당분간 집에오지말라하라고 하시고선 방에 들어가셨어요.
첫째오빠는 출장중이라 없었기는 한데 저희가 언제까지 나이어리다고 봐줘야 하는거에요?
못된 시누이짓 할까봐 항상 말조심하고 참아줬는데 더이상 못할것같아요.
조언부탁드립니다.
- 베플ㅡㅡ|2016.07.0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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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못시킨 시집살이 시켜서 이혼시켜야할듯
- 베플풀고싶다구우|2016.07.0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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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해줬으니 이집 귀신이라 하면서 앞으로 집안행사나 명절 때마다 참석하라 하세요. 안한다 왜하냐 징징 대면 다른 며느리들은 해주면 한만큼 한다더라... 비교되게 징징 대세요. 만약 큰오빠 새언니 들이시면 미리 친해지시고 양해 부탁한담에 작은오빠 내외 빼고 말 맞추신 담에 나중에 유산 상속할시에 큰오빠쪽으로 몰빵한다 선전포고 하시거나 빚이 어마어마하게 불어나 회사 망하게 생겼네 어쩌네 하면서 둘째오빠한테 빌붙으세요. 저절로 나가 떨어지겠죠.
- 베플잉|2016.07.0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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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오빠가 제일 병신 그 미친년 그렇게 날뛰도록 냅둔대요? 왜 시계사달라 여행보내달라 시댁에 돈달래?ㅋㅋㅋ 받아먹고 싶으면 시댁와서 종처럼 살면서 받는거라 얘기해요 누구네집 시댁은~ 누구네집 신랑은~ 이지랄 하면 그집가서 살라하고 별 또라이같은게 오냐오냐 해주니 천지분간 못하고 날뛰고 앉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