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ㅋㅋㅋ 오늘의 톡이 되었네요 >< 추가글을 너무 늦게 남겨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봐주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추천해주시고 좋은 댓글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네이트톡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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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쓴 글이 겨울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장마가 시작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빨라요. 저는 요리해먹느라 살이 많이 쪄서 회사에 다이어트 도시락 싸가지고 다녀요 퇴근해도 딱히 할일도 없고(눈물) 나름 재미있더라구요. 그럼 바로 사진 ㄱ ㄱ
다이어트 중이지만 사실 저는 빵을 사랑합니다. 죄책감에 100%통밀빵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었어요.. 하지만 역시 밀가루가 짱이네요. 통밀 시러시러
요 도시락 통 사서 알차게 잘 해먹고 다닙니다
왼쪽 작은 통은 허머스라고 병아리콩 갈은 것에 마늘 깨 등 양념 한 건데 저는 이게 참 맛있더라구요 그냥 퍼먹어도 맛있고 야채 찍어 먹어도 맛있구
아보카도 샌드위치와 콥샐러드 입니다. 저 샌드위치는 보기에만 그럴까 하지 먹을 땐 아주 질질 흘리고 난리 납니다 집에서만 먹어야 할듯
이건 무려 22년차 친구의 생일 상 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꼭 보고 전화도 엄청 자주하는데도 보고싶네요. 다이어트 중이라 야채위주로 차렸습니다
요건 황태보푸라기 주먹밥입니다. 옷욕심 가방욕심은 없어도 식자재 욕심이 있어서 맨날 앱으로 장보고 시장가서 뭐 사거든요 그러다보니 냉동실은 터지려고 하고있고... 그래서 한 삼 주정도 장 안보기에 도전했습니다. 집에서 말라가고있던 황태를 갈아서 주먹밥에 돌돌 묻혀서 먹었더니 맛이 괜찮네요
이 고구마도 삶아서 냉동실에 있던걸 해동해서 도시락으로 싸갔네요. 냉동실에 얼렸다 녹으니 더 쫄깃하고 맛있네요?ㅋㅋ신기해라
이 것도 냉동실에 있던 오리고기 ㅋㅋ 저의 냉동실은 나니아연대기가 따로 없네요
이건 그냥 갈치를 오븐에 구웠어요 엄마한테 갈치먹고싶다 했더니 제일 맛있는 부위 손질해서 보내주셨어요ㅠㅠ 엄마 사랑해
이것은 한우입니다 평소에는 미국산, 호주산 소고기를 애용하지만 월급날 만큼은 한우를 먹습니다 그동안 수고했다는 의미로. 식은 고기는 갓구운 고기만 못하지만 소고기는 맛있어요
닭가슴살+버섯 잔뜩 넣은 볶음밥 입니다 아무리 빵순이지만 한국 사람인지라 가끔 밥을 먹어줘야 하더라구요
이건 닭가슴살 소세지를 이용한 꼬치입니다 일반 소세지보단 죄책감이 덜하죠
마지막 새우볶음밥입니다 새우는 큰 새우가 짱이죠 저위에 애호박 구이 생각보다 완전 맛있어요+_+
여기까지 저의 다이어트 도시락 이었습니다 나름 탄단지를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어떻게 봐주실 지 모르겠네요. 그럼 우리 모두 핫한 여름을 위해 화이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