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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가 가방 바꿔서 들자는데요ㅜㅜ

ㅜㅜ |2016.07.06 15:15
조회 237,901 |추천 718
안녕하세요 방탈같지만 가족얘기라 이곳에 쓰게 됐어요
전 올해 21살 학생이고요 큰오빠네 새언니땜에 글쓰게 됐는데요.

둘째오빠 결혼때랑 큰오빠네 아기 돌때 새언니가 자꾸 제가방이랑 언니 가방이랑 바꿔서 들자그래서요.

제가 가방이 별로없는데 대학 들어간겸 저에게 주는 선물겸 해서 알바한돈+엄마가 보태준돈 으로 루이ㅇㅇ가방 작은걸 샀어요.

처음 명품가방 산거라 뽕빠지게 잘 들고 다니는데요.

처음 둘째오빠네 결혼식날 새언니가 제가방 진짜냐구 물어봐서 그렇다 했더니 잠깐 바꿔들자 그러셔서 싫다그랬는데

얼마전에 조카돌잔치때도 가방 바꿔들자 하셨어요ㅜㅜ

제가방이 좀 작은데 언니껀 꽤 컸어요.
언니껏도 루이ㅇㅇ인데 에스급이라고 말안하면 모른다구 추석때 다시 바꿔준다고 바꿔들재요.

전 괜찮다구 하는데 제나이때 명품들고다니면 욕한다구 머라하시고ㅜㅜ

카톡도 한번씩 와서 생각바꼈냐고 물어보고 그래요.
저는 싫은데 싫다고 해도 계속 물어보니까 너무 불편해요ㅜㅜ
추천수718
반대수16
베플|2016.07.06 15:19
어휴 오빠한테 얘기해요 새언니 가방하나 사주던지하라고 자꾸 자기 짝퉁가방이랑 내가방이랑 바꿔들자해서 싫다고하는데도 계속 그런다고 그거 주는순간 절대 못돌려받음 ㅡㅡ 챙피한줄 알아야지 어디 짝퉁 들이밀면서 젊은처자가 명품들고다니면 욕한다는 소리나하고 자빠졌어 ㅁㅊ
베플남자수고|2016.07.06 15:17
싫다는데도 자꾸 저러는거 보면 제 때 돌려주지도 않을거 같고 막 굴리다가 흠집 나도 되려 성질 낼 분위기인데
베플|2016.07.06 15:25
입 뒀다 뭐해요. 오빠한테 ㅈㄹ 하면서 자꾸 강요한다고 하나 사주라고 해요. 좋게 얘기하면 보나마나 지 마누라 편 들거나 님 없을 때 새언니가 님 가방 몰래 들고 튈거임. 나중에 없어진 거 알고 달라하면 울고불고 ㅋ..................... 인터넷에 이런 사연 많은데 다들 고구마답답이 후기 올린 거 본 적 없으신가봐요 ㅠㅠ 님처럼 답답하게 우물쭈물하다 되려 되바라진 쪼잔한 ㅁㅊㄴ 된 사연 진짜 몇 천개는 됨. 아니 만 개도 넘을걸요 찾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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