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좀 웃고 시작할게요ㅜㅜㅜㅋㅋㅋㅋ쿠ㅜㅜㅋㅋ
이걸 쓰려니 손발이 동글동글 오그라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나이 31살 새언니 나이 32살ㅋ
중딩때였다면 하늘보다 무서웠다는 한살차이 입니다.
저희 새언니요 일진병에서 못 헤어나와요 살려주세욥ㅋㅋㅋ
새언니된지 두달도 안됐어요ㅋㅋ신혼집 들어가서 살다가 곰팡이와 보수공사하면서 손대는김에 인테리어공사까지 다 한다고 저희집 와있는데 저 일진 새언니 때문에 무섭습니다ㅋㅋ
저희집이 부모님 다 맞벌이고 퇴근이 제가 제일 빨라요.4시 칼퇴근~ㅋㅋ
그담 들어오는 사람이 오빤데 8시넘어야 오구요.그사이엔 새언니랑 둘이 있어요ㅋㅋ
퇴근하고 집에오면 루즈했는데 요즘은 새언니의 과거 일진경험담과 강하게 살아남는법,남이 무시하면 못참는병,나의 근자감 얘기로 인해 하루하루가 웃깁니다ㅋㅋㅋ
우선 술을 14살때 처음 먹었는데 남들은 몇잔먹고 취했는데 혼자 멀쩡했다.술김에 남에집 문짝에 칼라스프레이ㅋㅋㅋㅋ로 욕을 써놨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웃긴다
수학여행 가고싶다~뒷자리창가는 내자린데ㅋㅋㅋ애들이 과자주면서 존댓말하더라~내가 복학생인지 알았대~ㅋㅋ웃기지않니?
진지하게 얘길 하다가도 이게 자랑은 아니지만..하면서 뭔얘길 하는거지 들어보면 철없고 방랑한 청소년기를 보내서 다양한 경험이 많대요ㅋㅋㅋㅋㅋㅋ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라고ㅜㅜㅜㅜㅜ
저 31살인데 뭐 궁금한게 있겠어욬ㅋㅋㅋㅋㅋ
오빠만나고 새사람됐대요^^ㅋㅋㅋㅋ오빠 아니었으면 지금도 새벽까지 술마시고 놀면서 허송세월 보내고 있겠지..하면서 500년전 회상하는듯한 표정지음ㅋㅋㅋㅋ
자긴 싫은건 싫다는 표정이 확 나와서 이게 단점이자 장점이래요ㅋㅋ지금은 아니지만 고딩때까진 화장을 진하게 하고다녀서 함부러 말을 못걸더라고ㅋㅋㅋㅋㅋㅋ그래서 웃는연습을 했다낰ㅋㅋㅋㅋㅋㅋ씨익
20살때 술버릇이 남한테 시비거는거였다곸ㅋㅋㅋ일찍 술을 먹어서 친구들이랑 먹다보니 술버릇이 안좋대용ㅋㅋ이것도 오빠만나고 고쳤는데 자기가 깨부신 사이드미러만 몇십개고 철들고 생각하니 그차 주인들한테 미안하다며ㅡㅡㅋㅋㅋㅋ...언냐 아직 철안든거 같아염ㅋㅋㅋㅋ
진짜 많은얘기가 있는데 사소한것도 있고 빵터지는것도 있고 몇개만 적고가욬ㅋㅋㅋㅋ
얘기도 얘기지만 그 화려했던 시절 회상하는듯한 표정이 너무 그리워보여서 빵빵터지는 우리 새언냐ㅋㅋㅋㅋㅋ
울오빠덕?ㅋㅋㅋ에 새사람이 돼서 바뀐건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얹혀사는주제를 알아서인지 싫은티 내지않고
참 수수하게 반에서 공부는 못하지만 착해보이는 애들처럼 생겨가지고 새사람된 우리 새엉니야~
일진친구는 역시 똥친구인가?결혼식장에 친구 서너명 왔던데 화려한인맥 자랑하던 울 새언냐 앞으로도 재미난 얘기 많이 들려줘용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