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나는 좋은 부모님을 만났다
직업은 평범하신데, 아버지가 정말 노력하셔서 돈을 조금 많이 벌게 되었어 엄마도 열심히 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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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에서 가장 좋은 아파트에, 가장 좋은 층 와인바있고 옷방도있고 복도있고 공부방도 다 따로있고, 너무 좋은 집에서 살았지 차안에 티비3개있고 자동문에 그냥 좋은 차 타고 부모님께서 하고 싶어하는 건 다 배우게 해주셨어 서예며 미술이며 음악이며 운동이며 안배운게 없는듯.
생일파티도 한명이 초대를 못받으면 서운해하니까 우리반30-40명정도 학생들을 다 초대하라고, 레스토랑도 빌리시고 그랬지.
그래도 부모님은 돈에 대한 경제관념이런걸 잘 가르켜주셔서, 나름대로 용돈 안받고 열심히지냈어
친구들이 부자라고 뭐라해도 그냥 나는..그렇게 생각안했어 선생님들이 부담스럽기도하고 그냥 난 부자라고 생각을 안했거든
내가 부모님 집안일이며 일이며 도우면서 용돈타고.
하루에 일주일에 5만원받고 그러는 친구들 보면 우와..대단하다 오히려이렇게 생각했지.
그러다가 내가 머리가 성숙해질쯤.
사람일은 잘 모르는거더라.
아버지가 남들 도와주시다가 잘못되서 크게 집안이 힘들어졌어 ..정말 억울하게 된 사건인데
이러한 일로 우리집이 경매로까지 나가게되고
정말 힘들다
돈이 없어서 힘든게아니라 부모님이 열심히하셔서 이만큼 성장한게 한 순간 한사람으로인해 이렇게 된거니까
부모님이 너무 그것에 힘들어하시니까 아파하시니까
그리고 한순간에 사람들도 태도가 변하더라
돈있을땐 그렇게 다가오더니 부모님께서 얼마나 많이 도와드렸는데 갑자기 나몰라라하는 사람들
너무 눈물나더라
그게 아프고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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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은 실망하고 가만히있지 않으실거야 곧 다시 해내실거라 믿어. 의심절대 안해.
그리고 나는 지금 독해지려해
우리 부모님 떵떵거리게 사시게할거야 그리고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