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 오지라퍼하고 싸우다가 폭행당해서 고소했습니다

제가 말수도 적고 남일에 참견도 안하고 관심도 없고 얌전하고 할말은 다하고 사는 성격인데 피해도 준것도없는일에 간섭받거나 괜한 오지랖이나 이런걸 들으면 좀 짜증납니다 

오늘 어른들끼리 모임이있었는데

전 어른들하고 있어봤자 재미도 없고 어른들한테 이끌려다니고싶지도않고 혼자있는걸 좋아하고 집에 가서 기술연습하고 해서 자기계발좀 할려고 거절한거가지고 휴식시간에 밖에서 음료수 마시면서 쉬고있었는데 

나보다 8살많고 나랑 친하지않는 33살 먹은인간이 와서 반말하면서 이래라저래라 헛소리하면서


33살: 너 왜 어른들하고 어울리지않냐 너 그러다가 나처럼후회한다


33살: 너 그렇게 도망치면서 살지나마 새기야 너 왜 이렇게 철없냐 좀 어울리고 하면서 노력해봐 임마


33살: 나도 20대때 너처럼 그렇게 살다가 나중에 꺠달았어 후회하는걸


나도이랬으니까 너도그런다식으로 오지랖을 계속 떨면서 몇십분동안 막말하길래

저도 화나서


저: 내가 어떻게 살든말든 너랑 무슨상관이야


저: 너따위가 뭔데 참견이야 내가 누구하고 어울리든말든 누구하고 어울리기 싫든말든 니가 뭔데 간섭하면서 참견질이나하고 지1랄이야


저: 니따위가 옛날에 행동한지 알거없고 형씨가 후회하면 내가 후회하냐 니가 나야 그쪽 과거따위 관심도없고 알필요도없어


저: 니 사생활 과거따위 관심도없고 내가 알아야 할 이유도없고 너따위한테 간섭받을 이유도없어


저: 나한테 철없다 뭐다 지1랄하지말고 너나 니 개념하고 성격이나 뜯어고쳐 그렇게 갑질하면서 훈수두는 너야말로 무식하고 철없는거 알고는 있냐? 너 하는짓보면 추잡스럽고 쓰레기같냐


저: 남의일에 참견해서 간섭하지말고 너나 잘해 앞으로 오지랖이나 개소리로 지1랄하지말고 입좀 닥치고 살고 형씨 앞가림이나 잘하면서 살아 오지랖떨거면 니 가족한테 지꺼리면서 떨든가말든가해 나이만 처먹어서 찌질해져서 쓸데없이 갑질하거나 훈수두지말고 좀 닥치고 살고 알겠냐 쓰레기새기야 꺼져 재수없으니까 떨거지새기가 입만 살아가지고

 
이렇게 막말하니까 

제 멱살을 잡으면서 쌍욕하더군요

그래서 경찰에 신고해서 폭행죄로 고소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제가 폰으로 녹음해서 증거 녹취까지 다 해놨습니다

나중에 법원에 오래서 출두명령서를 보낸다합니다

저도 잘한것도 없고 잘못한것 같긴한데 먼저 반말하면서 욕하길래 제가 할말은 하는성격이라

저희 부모님도 뭐라 안하시는데 왜 지가 혼자 떠드면서 또라이처럼 굴어서 좀 짜증났습니다


친구들 말로는 30대 사람들은 오지랖이 넓다는데 사실인가요?

추천수7
반대수1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