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대해야할지. 답이 안나와요. 이야기가 길지만 최대한 간략하게 말해보자면.
시누이가 외국살아요. 신랑여동생.
서방님과 합해 연봉 4억 가까이 되나봐요. 작년겨울 초대받아 외국에 갔고, 신랑 지갑을 사려고 햇는데, 어디서 사야할지 아가씨에게 물었어요. 비싼것만 보더라구요. 저희는 시누이와 다르게 형편이 빠듯해요. 그래서 남편에게 십만원 이하로 고르라 햇는데, 다음날 시어머니가 사주시는것처럼 해서 명품지갑을 골라 사줘버리더라구요.
같이 며칠 지내는데 시어머니는 같이 빨래를 너는도중.신랑팬티보시더니..이거 아직도 입네..하시고..
전 이런일을 겪다가 힘들다ㅠ 하고 지내는데 한참 시간이 흘럿어요. 그동안 서로 안좋은 일도 좀 생겻구요.
시누이가 한국에 와서 벼르고 별러서 찾아갓어요.
그런데 남편보고 오빠 아저씨 다 됫네. 옷이 왜그래.
하더니 저보고 오빠 옷좀 사입혀요. 하는거죠.ㅠ
제 몰골은 안보이는건지ㅠ
이런일을 계속 겪다보니 시댁식구들이 꼴도보기 싫ㅇᆞ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참. 제목은. 그동안 시누이가 시어머니에게, 저와 저희부부에게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가르치는걸 많이 봐왓고. 그게 더 안좋아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