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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올케언니+오빠랑 의절한지 5년~ 말 안통하면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

속편한시누이 |2016.07.19 18:22
조회 26,646 |추천 50

 

댓글들 잘 봤어요. 댓글들 내용중에 제사에 목맨다고요..?

 

- 저희집이 종갓집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아빠가 혼자이시기 때문에

종손이셨고요 그리고 저희 아부지가 보수적인면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명절+제사에는

시골+근처친척분 약 30분내외가 저희집으로 다 모였습니다.

 

 

그래서 작은할부디및 할머니께서 저희집으로 다 모이셨고요.

그런곳이라 제사에 차례에 민감해 합니다. 그리고 저희도 뭐 제사 참석해서 절하라고

바라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기독교이니까요. 기독교 다니는 친척분이 계셔서

절하라고 강요하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습니다.

 

 

제가 올케언니에게 화가났던건 날잡은 예비며느리였습니다.

그런 예비며느리가 저희집에 이제 들어오는건데 시아버지 제삿날인데

인사라도 해야 예의가 아니었던가요?

그 예의마저 바란 제가 잘못한건가요?

제사 음식이요?

 

 

네 바쁘면 오지 않을수도 있죠. 회사일하느라 바쁘고 힘든거 압니다.

오라고 오라고 엄마 좀 도우라고 지랄지랄 하지않습니다.

저랑 언니가 집에 있을때는 번갈아가면서 연차내고 엄마 도왔습니다.

명절에는 근처 친척분들 오셔서 다같이 모여서 송편빚고 만두빚고 같이 전부치고

음식만들고 소소하게 안부 이야기 나누면서 음식나눠먹고 6시간 동안 앉아서 그렇게

음식만들고 그랬습니다.

 

 

제가 화난건 그런게 아닙니다.

왜 멀쩡한 우리아빠..

가족을 위해서 희생만 하시다가 환갑잔치도 못치르고

가신 세상에서 제일 사랑했던 우리아빠를 욕한 그 집안에 화가난겁니다.

시아버지도 없는 그런집안에 왜 시집가야하냐고 그런말을 한 그 집안에 화가났고

왜 그말을 오빠한테 전한거고 오빠는 왜 엄마한테 그런말을 전했는지..

오빠의 행동에 화가났고 오빠가 엄마를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행동하는게 보기싫고 미웠습니다. 화가났고 짜증나기도 했고요.

 

 

그리고 저희엄마 저한테 오빠 이야기 잘 하지않습니다.

제가 우연찮게 들은거였고 엄마랑 오빠 싸운것도 퇴근하고 집에들어오다가

싸운거 발견한거였고요

엄마가 왠만해서는 오빠가 아바돌아가신후 집안의 어른이라고

흉보이기 싫어서 저한테 이야기 안합니다. 오히려 언니한테 하죠.

오빠가 언니앞에서는 거의 꼼짝못한관계로 ..??

언니도 장녀이기때문에 엄마가 더 믿고 의지하고 계시니까요.

 

 

이야기 하다가 엄마가 힘들다고 너 결혼 그때하면 엄마

제사도 치르고 명절도 지내야하고 바쁘고 몸 힘들다고 엄마 못견딘다고

그러니까 11월달로 미루자고 엄마가 오빠한테 이야기했습니다.

아바가 돌아가신후 저희집 첫 잔치라 엄마는 엄마나름대로

신경써주고 싶었겠죠.

너 그때하면 엄마가 너 신경못써준다고. 엄마 피곤해하고 힘든데

그래도 우리집 첫 잔치고 종손 결혼하는데 신경써야 하지 않겠냐고

(나중에 다 언니한테 이야기 들었지만요...)

 

 

그렇게 이야기하는데도 오빠는 오빠입장만

생각하고 그러니까 엄마가 서러웠겠죠. 속상했겟죠.

그후 오빠는 오빠대로 속상해서 나갔고 저는 저대로

엄마한테 왜그러냐고 무슨일이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속상하다고 니 아빠가 그냥 엄마 좀 일찍 데리러 왔으면 좋겠다고

그냥 그 말씀만 하셨어요.

 

 

우리엄마 왠만해서는 저희앞에서 그런이야기

안하십니다. 예전에 진짜 아빠랑 부부싸움 딱 한번 봤습니다.

저한테 딱 한마디 하더라구요.

 

 

- 근처 고모네 가있어 -

 

 

아빠랑 엄마 싸우는모습 보이기 싫으셔서

아빠 위신 떨어진다고 일부러 저희 고모집에 보내고 두분이

말다툼하시는 그런분입니다.

아무리 힘이드시고 속상해도 저희한테 본인속마음 잘이야기

안하시고 속으로 삼키시는 그런분입니다.

 

 

그런분이 얼마나 답답하고 속상했으면

저런말씀까지 하셨겟나요. 그래서 저도 그런엄마 잘 아니까

눈 뒤집어지고 오빠랑 싸운거죠.

전 올케언니한테 많은걸 바란게 아니었어요.

 

 

우리엄마

여태껏 힘들게 사신 우리엄마 좀 도와주고

고부끼리 그냥 잘 지내길 바란겁니다.

근데 처음부터 그러더니 결혼식전까지

제사 참여안할수도 있죠. 압니다. 기독교이기 떄문에 어렵다는거

그래도 그냥 시아부지 첫 제사에는 그냥 인사차라도 와서

잘 부탁드린다고 그말 한마디 하는게 어렵나요?

 

그리고 저희엄마 호구라는분..

네 엄마가 호구일수도 있죠..

그래도  부모딴에는 첫 잔치라 더 기대를 가지고

더 잘해주고 싶었으니까요..

엄마가 보험 해약한 이유...

(나중에 알고보니 오빠가 이전에 무슨일로 인해서 모아둔 돈에서 쓰고

전세를 얻어야 하는데 돈이모자라서 엄마가 보태준거였다네요.. 하필 결혼할때 전제대란이..)

 

 

글고 전세값+친조카 때문에

직장생활하는 올케언니랑 오빠가 집에들어와서

엄마 모시게됐고 저는 저대로 싸우는거 싫어서 자취시작한거고요..

그후 지금까지 새언니는 하나님의 교회 때문에 울아빠 제사 단한번도

참석한적없고, 심지어 아빠 산소에도 간적 없습니다..

명절+제사때는 친정가서 안옵니다..

조카 데리고요. 오빠는 회사 출근하던가 음식만들때 도우고요..

명절 다 세고 옵니다...

 

 

이런 올케언니 제가 좋아할수가 있나요?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시집오기전부터 돌아가신 사돈댁 욕하는 그런집안인데..

누가 좋게 보겠습니까?

전화해서 욕한바가지 해주면서 그러는 댁집안은 머가 잘났다고 그런말 하냐고

막말로 사돈어른 알콜중독으로 돌아가시지 않았냐고

우리아빠는 도박.술.담배. 심지어 바람도 안폈다고. 오히려 지병때문에 돌아가신분이라고

그런분인데 사돈어른에 비하면 하늘과 땅차이라고 욕한바가지 해주고싶었지만?

오빠니까-_- 그 빌어먹을 오빠니까 참은거죠..

 

이런 올케언니 제가 그래도 참고 이해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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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년넘은 올케언니ㅎ 오빠와도 의절한지 7년넘었습니다ㅋ

 

저랑 오빠는 나이차가 좀있어요. 1남2녀중 제가 막내로 태어났고
첫째는 장녀(언니),오빠,저 이러케 남매예요. 터울이 있어요. 제가 막둥이인거죠ㅎ
어렸을때 오빠가 절 키우다시피했어요.


저희집이 큰집인데 오빠가 아부지가 돌아가시고 집안의 제일 큰 어른이 된거죠.

아부지가 돌아가신지 7년넘었고 이제 8년차에 접어드는데 오빠가 아부지 돌아가신지
1년후에 결혼하겠다고 선언했어요.


그당시 오빠나이 35살. 언니는 37살 이었고 저는 20대중후반이었어요.
(언니는 당시 지방에서 지내고있었음!)

근데 문제는 결혼하겠다고 선언한 이후부터 시작되었어요.
오빠는 결혼을 빨리하고싶었고 엄마는 오빠가 결혼하려는 9월달이 음력으로 8월달이라
추석+아부지제사+친할부지제사+제생일 다 겹쳐있는때라 힘들다고

9월달에는 미안하지만 잔치못하니까 11월달쯤에 하자고
그렇게 엄마랑 오빠랑 싸우기 시작햇어요. 오빠는 죽어도 9월달에 하겠다고했고

어느날 그 문제로 엄마랑 오빠가 싸우던중
엄마는 끝내 눈물을 보이셨고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 니 아빠가 엄마 데려갔으면 좋겠어.

하루라도 빨리 엄마 데려가줬으면 좋겠어.

와.. 그순간은 진짜 나도 모르게 개빡친거죠!!
그래서 오빠랑 대판 붙었습니다.  나중에 엄마한테
엄청 혼났어요. 아무리 그래도 오빠한테 그러는거 아니라고;

 

- 니깟게 먼데 엄마 울려? 너 미쳤어?

그여자가 그리도 중요해? 엄마보다 중요해? 엄마가 뭐라는지 알아?
아빠가 데려가줬으면 좋겠데 얼마나 힘들면 그러겠냐? 엉?

이렇게 소리지르면서 싸웟죠 뭐..
저도 잘못한거 압니다. 알아요. 나이차이 많은 오바랑 이렇게 싸우는거
안되는거 알아요. 하지만 딸내미라서 그른지 아니면 아부지가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환갑잔치도 치르지 못하고 지병으로 돌아가신게 유언한마디없이 임종도 못보고 돌아가셔서
엄마라도 지켜드리고 싶었고 이제 부모님은 엄마밖에 없으니 더 눈이 돌은거죠.

그때 오빠가 그러더라구요?

 

- 나이도 어린것이 어디서 함부로 끼어들어?

 

이러면서 저한테 머라하길래
저는 저대로 오빠한테 나도 끼어들 나이 충분히 먹었다고
그여자가 그리도 중요하면 나가서 살라고 엄마 괴롭히지 말라고
그소리 했다고 오빠한테 뺨맞았습니다.
진짜 살면서 오빠한테 혼난적은 있어도 손찌검 당한적은 그날이 처음이었네요. 충격이었죠.

울고불고 엄마랑 둘이 밤에 징징대고 부둥켜안고 울엇습니다ㅋ

엄마 위로해드리면서..
다음날 언니한테 저나해서 오빠가 그런식으로 엄마한테 행패부렸다. 혼내주라고
짜증난다고 지가 머가 그리 잘났길래 그모냥 그꼴이냐고 언니한테 신세한탄 했더니
언니가 혼내줬나 봅니다 그날 퇴근해서는 죄송하다고 엄마한테 빌더라구요

그렇게 지났고 결혼날짜를 절충한게 10월달 이었어요.

엄마도 오빠도 서로 한발씩 양보한게 그래서 엄마는 엄마대로 좋은날짜 길일 잡아오셨꼬 10월 둘째주로 정하고 식장도 좋은데로 알아보고 가구도 알아보고 다녔는데
어느날 오빠가 퇴근해서 오더니 결혼식 미뤄야겠다고 하더라구요.

갑자기 무슨소리냐고 엄마랑 저랑 어리둥절해서 물어봤더니

올케언니 큰언니가 임신하고 출산했는데 몸조리 해줘야한다고 내년으로 미루자고ㅋ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소리인지ㅎㅎ
난 동생이 몸조리 도와주는거 첨 들어봤네요. ㅎㅎ 아무리 몸조리 해도 그렇지 ㅋㅋ
어의상실 상태이고~? 암튼 엄마가 미룬다니까 그것도 양보해줬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부지 제사가 다가왔는데 올케언니가 예비며느리가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기독교라고 안온답니다ㅎ
결혼해도 시아부지 제사 안지내고 제사음식도 안만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시부렁ㅋㅋ 머 이런 여자가 다있는지ㅋ? 저희집안 불교입니다.
교회 다니는 친척분도 계시지만 그분들도 제사는 안지내도 제사음식 만들러 오는데

 

뭐라더라? 하나님의교회? 이단교회 다니면서ㅋ 예비시아버지 제사에도 안온다니?
그 교회에서는 제사음식및 제사참여 절대 안된다고 ㅋㅋ
우리오빠가 큰집 장손인데? 알고보니까 ㅋㅋ
아부지 살아계실때 결혼허락 받을려고 했었는데 아빠가 반대했었더라구요.
종교적인 문제로. 울아부디 솔직히 옛날분이라 그런 제사+차례에 많이 민감하신분이세요.

 

친할무니+친할부디가 계시지 않기에 혼자 외로이 커오셨고
자수성가 까지는 아니지만 엄마랑 만나서 결혼하고 저희 삼남매 잘 키워오셧고
그런거에 뿌듯하셨고 큰 어른이기에 집안 대소사에 항상 먼저 나서서 잘 이뤄오신분이라
그런부분에서 좀 자부심이 강하신분이었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 막내딸. 걱정마. 엄마 죽을때까지 아빠제사는 엄마손으로 다할꺼야.
그리고 언니랑 이야기했는데 엄마 죽으면 언니가 아빠랑 엄마제사 치뤄주기로 했어.

 

젠장맞을?
오빠가 이제 제사 안지낸답니다. 엄마 돌아가시면...
머 그런여자가 새언니로 오는지.. 그래도 엄마가 참으라고해서
어차피 아바도 안계시니까 엄마가 반대도 못하니까 그냥 참으라고해서 거기까지도 참았습니다.
참았는데 제일큰 문제는 나중에 오더라구요?

 

며칠후에 일부러 연차쓰고 평일에 쉬게되었습니다.
엄마가 부탁한것도 있고 해서요. 엄마가 보험해약하러 가야하는데 같이가자고
저희엄마 40년대생분이시라 초등학교도 졸업못하신분입니다. 그래서 언니가 일부러 엄마
아바 없으시면 아무것도 못하신다고 일부러 검정고시 학원 보내주고 초등학교 졸업장 땃습니다.

그때당시에는 한글 아직 잘 모르실때였거든요.

그래서 집근처 보험회사 갔는데.. 해약하더라구요. 한땀한땀 힘들게 본인이름 작성하고
수표받아 나오는데 갑자기 우시더라구요. 왜 우냐고 했더니만..

 

-이거 너희아바가 엄마한테 마지막으로 준 선물이였어.

 

무슨선물이냐고 물어봤더니만 살아계실때 엄마 나중에 혼자남으시면 힘드시다고 저축성보험을
미리 가입해두셨더라구요. 엄마 힘들지 않게.. 남들에게 뒤치지말라고..
그런 소중한 보험이었는데 오빠 결혼식 비용이 부족해서.. 해약하는거였더라구요.
또 속 뒤집어지고 눈 뒤집어졌어요.

그런넘 머가 이쁘다고 그런거 해주냐고 속으로 오빠 욕했어요. 욕먹어도 싸니까?
그렇게 집으로 돌아왔고 약속있어서 잠깐 나갓다가 집에오는데
엄마가 울면서 언니랑 통화하더라구요.

맘같아서는 이결혼 파토내고 싶다고. 왜 엄한 니아바 욕먹이면서까지
결혼시켜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그야기듣고 어의없어서 다짜고짜 쫓아가서

무슨소리냐고 왜 아빠 욕먹냐고 오빠 결혼하는데 왜 아빠 이야기 나오냐고
그쪽 새언니네 집안에서 그랬답니다.
시아버지도 없는 그런집안에 꼭 시집가야겠냐고
참나ㅋㅋ 우리아바는 지병때문에 돌아가신거였는데 막말로 그 고귀하고 대단한 집구석은
사돈어른? 알콜중독으로 돌아간 주제에..ㅡㅡ 어따대고 우리아빠를 그런취급하는지?

 

열받아서 오빠한테 저나해서 당장 집으로 오라고
오늘 진짜 너랑 나랑 한바탕 하자고 나 가만 안넘어간다고
저나해서 한소리 실컷하고 오빠 퇴근해서 집에와서 그 이야기 했습니다.
아빠한테 그런말 까지는 하는 그 집구석이랑 꼭 사돈 맺어야겠냐고.
해야겠답니다.

 

 그래? 하라고 오늘부로 너랑 나는 끝이라고.
그 대단한 여자가 나한테 준 꽃값 그거 돌려준다고 나 옷산비용 80마넌 준다고

대신 나는 니 결혼식 안간다고.
그딴여자 나는 우리집 식구로 맞이하지 못한다고.

아빠가 뭘 잘못햇다고 그런취급 당해야겠냐고 아빠가 막말로 너한테 멀 잘못했냐고
너 아빠 돌아가실때 염할때 머라고 했냐고 엄마 잘 지켜준다면서 펑펑 울지 않았냐고
근데 이게 지켜주는 거냐고

대판 소리지르면서 싸우고 난리부르스 쳤습니다ㅋ
나중에 엄마한테 엄청혼났어요. 아무리 니가 화나도 오빠한테 그러는거 아니라고;

오빠한테 나중에 미안했다고 이야기하라고 했는데
난 못한다고 곧죽어도 못한다고. 그리고 엄마도 똑똑히 알고있으라고
그여자 난 식구로 못받아들이니까 결혼식 이야기 하지말라고

그렇게 말하고 받은 꽃값 아니꼽고 더러워서 그여자한테 다시줬습니다. 그리고 오빠
결혼식 당일날. 뻥쳤어요. 따라갈테니까 먼저가라고 그리구선 냅다 도망갔습니다.

집에서 전화오고 바리바리 저나오는데 안갔어요. 꼴배기 시러서.
그날 이후 오빠 신혼여행 간사이에 집에들어갔떠니 오빠가 섭섭해 하더라고
섭섭하든말든 그건 지 사정이지 내사정아니라고 난 그여자랑 같이 못사니까
따로 자취하겠다고.

그러구선 자취한지 벌써 5년넘었죠ㅋㅋㅋㅋ

일부러 명절때는 집에갔는데 그때마다 새언니인지 웬수인지 모를 그여자랑
계속 싸우게되고. 시아버지 제사니까 음식 좀 만들라고 손둿다 모하냐고 햇더니만
자기네 교회에서는 만지지 못하게 한다고. 그러니까 지는 친정간다고-_-
그런소리하길래 냅다 대판 한판 붙어줫더니만 오빠는 오빠대로 새언니편만들길래

또 오빠랑도 싸우게되고 계속 분란만 일어나길래

엄마한테 이야기 했어요. 엄마랑 그냥 나랑 둘이서 밖에서 밥먹고 보자고
나중에는 그 위대하신 새언니라는 웬수양반은 명절때는 친정갑니다ㅋㅋ
오빠만 집에서 제사지내고 ㅋㅋ 엄마랑 나는 힘들게 제사음식 만들고
명절전에는 일부러 월차쓰고 집에가서 후딱 제사음식 엄마랑 둘이서 만들고
저는 제 자취방에오고ㅋㅋ 오빠랑은 연락 안한지 5년 넘었네요ㅋㅋ

 

전화번호 아는데도 일부러 안받아여 저나와도 안받고~
문자는 스팸으로 돌리고~ 둘다 미워서 그런지 조카도 내눈에는 안이쁘고~
친조카는 친조카인데 안보게되고 언니가 결혼해서 아이낳은 외조카만 이쁘네요ㅎ
이제 저도 모르게 편애하게 되네여 ㅋㅋㅋㅋㅋ

오빠한테 한소리 하고싶네요 ㅋㅋㅋ


- 어디 그여자랑 얼마나 잘먹고 잘사나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울린죄 나중에 너 아빠한테 혼날꺼다!! 두고봐라!!!
 

추천수50
반대수19
베플|2016.07.20 02:39
정상인이 없네 그리구 제사는 올케언니 못오면 님이랑 오빠 큰언니 셋이 도와드리면되지 싸가지없게 결혼도안한 사람을 부려먹을려하네
베플ㅇㅇ|2016.07.20 08:01
몬가 첨부터 어긋나서 감정골이생겨 이런거 같아요 그여자를 며느리가 아니라 오빠부인으로 받아들여요 님은 자꾸 며느리는 이래야한단 고정적시선땜에 미워하는데 시짜부심맞아요 둘이 잘살게 두세요 님은 너무 엄마입장밖에 없네요 시엄마 대우 안해준게 화난거잖아요 나쁜여자였음 제사도 못가게합니다 새언니보다 님과 엄마가 새식구에대한기대치가 넘컷어요 바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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