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일단 저말부터 쓰고 싶어요 ㅋ
며칠전 신랑이랑 피터지게 싸웠습니다... 서로 동갑에 다혈질이라 싸우면 둘다 안지거든요..
치고박고는 아닙니다... ㅋㅋ
근데 이 머저리같은 신랑이 지 엄마한테 머라 했나봐요...
머 애엄마때메 못살겟다 머 이랬겠죠...
방금 시모 전화와서 한다는 소리가..
"너네 이혼하면 애들(큰애 3살, 작은애 2살) 내가 못본다 내가 우리 언니(성당에 미친 시이모인듯)랑 얘기해보니까 카톨릭고아원에 애들 맡기면 공부 다 시켜주고 애들 유학까지 보내준댄다. 그리고 수녀도 만들어준단다 애들 카톨릭 고아원에 맡겨야겠다"이러는거 있죠...
아... ㅅㅂ........ 울 시댁 시모랑 시이모들 평생소원이 수녀되는 거랍니다
근데 자신들 아들 딸중에 신부님 수녀님이 없어서 죄지은거 같다고 저희 애들 수녀만들거라고
항상 ㅈㄹ들 하던 인간들이었거든요...
제가 말했죠..
"시이모님들 며느리 애들을 수녀나 신부시키시고... 저 이혼해도 애들은 제가 데리고 살테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수녀되고 싶으시면 두분이나 그리 하세요"
미친 시이모들... 다 시어머니 근처 다닥다닥 살면서 시간 날때마다 저런거만 궁리하는지..
참.... 이건 지나간 얘긴데.... 열받아서.. ㅋㅋ
큰애 돐때요... 시이모가 7명인데....
하얀봉투에... 큰이모 2만원... 둘째이모.. 2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울 시어머니 가지고 와서는... 평생 고마워해야하는 분들이라면서 그 봉투를 평생
보관하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어디 저 인간들 없는데로 이사를 가버려야 저꼴 안보고 살래나...
오늘 신랑늠 오면 이글 보며주믄서 머라하는지 봐야겟네요 ㅋㅋㅋㅋㅋ
아... 짱나니까 왜케 웃슴이 터지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