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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면 애들 고아원보낸다는 시모와 시이모들

뭐이런 |2016.07.23 16:26
조회 45,810 |추천 161

헐.............

 

일단 저말부터 쓰고 싶어요 ㅋ

 

며칠전 신랑이랑 피터지게 싸웠습니다... 서로 동갑에 다혈질이라 싸우면 둘다 안지거든요..

치고박고는 아닙니다... ㅋㅋ

 

근데 이 머저리같은 신랑이 지 엄마한테 머라 했나봐요...

머 애엄마때메 못살겟다 머 이랬겠죠...

 

방금 시모 전화와서 한다는 소리가..

 

"너네 이혼하면 애들(큰애 3살, 작은애 2살) 내가 못본다 내가 우리 언니(성당에 미친 시이모인듯)랑 얘기해보니까 카톨릭고아원에 애들 맡기면 공부 다 시켜주고 애들 유학까지 보내준댄다. 그리고 수녀도 만들어준단다 애들 카톨릭 고아원에 맡겨야겠다"이러는거 있죠...

 

아... ㅅㅂ........ 울 시댁 시모랑 시이모들 평생소원이 수녀되는 거랍니다

근데 자신들 아들 딸중에 신부님 수녀님이 없어서 죄지은거 같다고 저희 애들 수녀만들거라고

항상 ㅈㄹ들 하던 인간들이었거든요...

 

제가 말했죠..

"시이모님들 며느리 애들을 수녀나 신부시키시고... 저 이혼해도 애들은 제가 데리고 살테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수녀되고 싶으시면 두분이나 그리 하세요"

 

미친 시이모들... 다 시어머니 근처 다닥다닥 살면서 시간 날때마다 저런거만 궁리하는지..

 

참.... 이건 지나간 얘긴데.... 열받아서.. ㅋㅋ

 

큰애 돐때요... 시이모가 7명인데....

하얀봉투에... 큰이모 2만원... 둘째이모.. 2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울 시어머니 가지고 와서는... 평생 고마워해야하는 분들이라면서 그 봉투를 평생

보관하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어디 저 인간들 없는데로 이사를 가버려야 저꼴 안보고 살래나...

 

오늘 신랑늠 오면 이글 보며주믄서 머라하는지 봐야겟네요 ㅋㅋㅋㅋㅋ

 

아... 짱나니까 왜케 웃슴이 터지는지..................ㅠㅠ

 

 

 

 

추천수161
반대수6
베플|2016.07.23 17:08
남편도 시이모.시어메도 다 쓰레기네. 애들 배우기전에 얼른 이혼하고 나와요.약도 없다.
베플|2016.07.24 05:04
그 성당가서 큰소리로 신부님에게 물어보세요. 엄마한테 애 뺏어다가 고아원에 보낸다고 여기다니는 어느분이 그러셨는데 그게 하느님이 원하는 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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