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후반의 처녀입니다 ^^
님들이 들으면 당연히 거짓이라고하시겠지만 제 친구가 정말로
있었던 일이라서얘기해봅니다. 정말 너무 웃긴사연이거든요.
제 친구(가명:영숙 이라고할께요)는 남자친구와 오래사겻거든요
그래서 정말 숨길것이 없는 사이였죠 평소 데이트할때도 M.T에 가서
영화보고 게임도하고 먹을것도 시켜먹고 뭐 그러는데요 .
방귀는 예전에 텄고요 ^^;
그러다.. 1년전 여름. 피서철에 둘은 동해로 휴가를 갔습니다.
첫날은 정말 재밌게 바다에서 놀고 저녁에는 고기에다가 술도마시면서
재밌게 놀았었죠.
그러다 다음날 아침에 둘은 옷을 다 벗은 상태에서 펜션에서 누워있었어요
평소에도 방귀를 끼고 손에모았다가? 얼굴에다가 뿜으며
"내방귀먹어라~~^^"이런 장난을 잘치거든요
그러다 영숙이에게 신호가 온것이었습니다 . 남자친구는 앉아서 담배를 피고있었죠
그래서 영숙이는 조심조심 남자친구쪽으로 다가가 얼굴에 엉덩이를 쑤욱 내밀고
"내방귀먹어라~~^^" 그러면서 방귀를꼈죠
하지만.. 전날 술을 너무 마신건지.. 똥이 나와버린겁니다 ㅡㅡ;;
물설사같은똥이.. 남자친구 얼굴에 범벅이 됐다고..
남자친구는 깜짝 놀라며 모하는짓이냐고 버럭화를냈고 제친구 영숙이도
너무 놀래서 할말을 잃어버렸죠 ㅡㅡ
결국 그 사이좋았던 커플은 그 사건으로 인해 헤어졌습니다 .
처음에 영숙이한테 이얘기를듣고 전혀 안믿었는데 그 헤어진 남자친구 미니홈피에 들어갔는데
메인글이..
'아직도 얼굴에서 똥내나는거같다..신발'
이라고 써있더라고요 ;;
아직도 영숙이는 하루하루 힘들어하지만 저희는 영숙이만보면 그사건생각만 나서
웃음참느라 고생하고 다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