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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촌오빠의 여자친구가 친구를 왕따시켰던 주동자래요

맴찢 |2016.07.25 03:10
조회 10,189 |추천 22
먼저, 결시친 카테고리에 올린 점 죄송합니다ㅠㅠ
이곳에 올려야 가장 많은 분들이 보시고, 저희보다 더 현명한 판단을 해주실 것 같아 올립니다ㅠㅠ

친한 친구 얘기라서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20대 초중반이고, 친한친구를 친친이라고 하고 그 왕따 주동자를 A, 친친의 사촌오빠를 막내오빠(사촌오빠 세 명 중 막내)라고 하겠습니다.

먼저, 친친과 A는 유일하게 다른 지역 같은 고등학교를 진학했었습니다.
친친은 타지역에 기숙사 생활을 해야했어서 제일 힘들었던 고등학교 1학년때, A로부커 질투라는 명목하에 따돌림을 당했었습니다.
그 시기에 친친의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저도 충분히 알 정도였습니다.
매일매일을 울면서 전학가고싶어 했고, 소외받는 기분을 처음 느껴해서 더욱더 힘들어했고 옆에 있어주지 못해 항상 미안함을 느꼈었습니다.
그 후, 다행히 좋은 친구들을 만나 고등학교, 대학교 생활을 즐겁게 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막내오빠의 연애소식을 들었는데 알고보니 A였습니다.
친친은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있고, A를 용서할 생각은 없으며 자신이 막내오빠의 사촌동생임을 앎에도 불구하고 막내오빠와의 관계를 지속하려는 것에도 염치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막내오빠는 아직 이 사실을 모르고 막내오빠의 어머니인 고모만 대충 사이가 안 좋다는 정도만 알고계십니다.

친친은 이 사실을 A에게 말을 할 지, 둘째오빠에게 대신 얘기를 할 지 혹은 막내 오빠에게 직접 얘기를 할 지 고민입니다..

어떤 방법으로하면 친친에게 가장 분한 마음이 풀릴까요?
고등학생 때부터 힘들어했던 과정을 봤던 저로서는 친친이 가장 속시원해지는 방법으로 어떤 것이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ㅜㅜ
추천수22
반대수0
베플들판에서|2016.07.25 05:53
왜 당사자도 아니고 친구가 이걸로 인터넷에 질문을 하는 거죠?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는 당사자가 고민해서 결정할 부분이고 님은 친구로서 격려해주시고 따뜻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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