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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때 상대방이 했던 가장 잔인했던 말이 있나요?

ㄱㅁㅇㄷ |2016.07.31 19:24
조회 43,557 |추천 33

 

저는 1년반 사귄 남자친구랑 싸우다가 헤어지자고 하는 말이 나와서,

전화했어요. 한 몇 십통..

왜 전화 안받냐 하니.. "더이상 연락할 이유가 없어서 왜"

라고 이야길 해서, 왜 더이상 연락할 이유가 없냐면서 찾아가서

따졌더니,

이제 연락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핸드폰을 보여주면서

"나이제 너랑 찍은 사진, 니 전화번호 다지웠어." 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참 남자들은 냉정한거같아요.

추천수33
반대수1
베플Qq|2016.07.31 21:52
너에게 더이상 감정이 없어...
베플ㅇㅇ|2016.08.01 14:46
"널 아직 좋아해.. 하지만 내가 너한테 너무 못해주는거 같아.. 너때문에 헤어지는거아니야.. " 착한남자로 남고싶었나본데 난 이게 젤 잔인한 말이었어여. 그냥 감정식었다고 얘기하면 되지.
베플|2016.08.01 03:51
7년 연애후 헤어지고 7년이 지옥같네. 라는 말 고작 7일 연락한 여자가 있었는데 너 같은거보다 그여자가 더 소중하고 상처주기 싫다 지금 나한데 너가 다치는것보다 걔가 안다치는게 더 중요하다 라는 말 내친구에게 나와 처음 만난 그순간을 후회한다던 말... 7년 연애동안 수많은 사건사고들은 다 니가 치고다녔고 여자, 거짓말문제 수없던거 헤어지자고 그럼 니가 힘들어서 못헤어진다며 악착같이 붙잡더니.. 내가 한건 그저 너의 잘못들 끌어앉고 미련하게 그래도 넌 날 놓지는 않겠구나라는 큰 착각을 하곤 널 용서하고 혼자 속앓이하면서 니옆에있던거. 기억나니? 연애할때 늘 하던 이야기 우리싸움은 90%가 너로인해서 일어난다고. 헤어지고나니 지옥같던? 난 만나는순간에도 많은 날들을 지옥속에서 살았어. 너도 알잖아 한의원간날 가슴에 화가 가득찼다고 젊은나이에 무슨 홧병이냐는 한의사 말에 내게 그저 미안해하던 너였으니깐. 물론 넌 다정했고 달달한 말들도 잘했고 7년동안 늘 처음처럼 내게 사랑한다고 그랬지 그래서 더 미련떨었어 내가. 변하지않을거같았고 정말 넌 내가 아니면 안될거 같았거든. 헤어질땐 나도 잘한거 없었어 나도 알아. 근데 아무렴 너가 해온거에 비할수 없을만큼 하찮은거였는데 그렇게 내게 독하게 이야기할만큼 아프던? 난 7년 연애동안 단 한번도 이성문제로 속썩인적없었고 군대부터 취업공부한다는 니옆에서 그저 기다리기만 했어. 니가 군인일때도 주변에서 수없이 헤어지라는거 귀닫고 살았고 대단한 너의 집착에 친구들과 멀어지고 욕먹으면서도 군인이니깐 이라며 널 이해하고 너에게 맞추며 그저 니가 전역하기만 기다렸어. 니가 여자문제 터트릴때마다 헤어져야지하면서도 니가 날 잡으면 또다시 니옆자리에서 내가슴치며 혼자 다 묻어두려했어. 난 멍청하게 별 사건사고 다 겪으면서도 참고 너만보고 기다리며 내가 줄수있는거 다 퍼주었던거 뿐이야. 그래 이제와서 누굴 탓하겠니? 다 미련하고 한심했던 내탓이지. 내친구들이 너한테 고맙다더라 이제라도 헤어져줘서 마지막에 그렇게 독한 말들을 해줘서. 난 너와 헤어진지 몇개월이 지난 이순간에도 니가 내게 수없이 그말들을 반복하고 또 반복하며 난 그저 울기만하는 악몽을 끊임없이 꾸고있어. 트라우마처럼 평생 남을거같네. 그래도 고마워. 덕분에 7년동안 못차리고있던 정신이 확 들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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