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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가 너무 급하셨나봐..ㅠ

우왕굳 |2008.10.15 19:32
조회 764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女입니다... ^-^ 얼마전일이에요.

 

친구랑 안좋은일도있고 심심하기도해서 GS마트로 놀러 갔습니다

그냥 간단한 먹거리라도 사먹으려구 이곳저곳 돌아다니구있다가

간식도 먹고 이것저것 구경하고있엇져...

 

시식코너도 이용하려구 물건산척하면서..찌질하지만

물건담아다가 진짜사는척하구 그러구있엇죠..ㅋㅋㅋ 그러고

1층가서 시식하려고 친구랑엘리베이터를 딱 탓어요

그러고 문이 닫히려는순간

 

왼아줌마가 헐레벌떡 뛰어오는거아니겟습니까~

아주 급한표정이셨어요..

지하층에 원래 화장실이 있엇는데.

갑자기 가전제품이 들어오면서 화장실을 아주 막아버렸다죠.

그래서 저도 예전에 엄청 급햇을때

 

 

 

빛의속도로 1층으로 올라가야했답니다..=_=

아무튼 친구와 함께 대수롭지않게 여기고 시시껄렁한

농담따먹기를 하구있엇져..ㅋㅋ..

 

아줌마는 엘리베이터에타고 무척이나 태연한표정이엇는데

 갑자기

엄청나게 격한

'뿌앙' 소리가 연속으로 터지는게아니겟습니까?ㅋㅋㅋ

그렇게 한 다섯번은.. 음 그소리는 아마 똥방구였던거같아여..

 

 

우리는 우리도모르게 아주큰소리로 푸하하하하하핳ㅎㅎㅎㅎㅎ 하며..

미친듯이 웃어버렸어여...

그리고 문이열리고 아줌마는 그냥 유유히 걸어나가셨어요 아무렇지않은척

빠른걸음으로 화장실로 직행하신듯.. 가면서도 살짝 뿡뿡이..

진짜 웃지말아야하는데도 민망하셨을텐데 ㅠㅠ .. 예의없게 웃어버렸답니다.

그아줌마께 너무죄송해서 이톡에올립니당..

 

 

넘 민망해하지마세여..

똥나올거같은데 애써 참고 눌러야할때

삐져나오는 방구.. 그기분 저도알아여.. 죄송해요 아줌마..ㅎㅎㅎㅎㅎ

그때 좀 심각한일이있어서 친구랑 기분좀 그러고있엇는데

아줌마덕에 신나게웃어서 그것도 감사하다구 전해드리구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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