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빈맘이에요
우선 로비니에게 많은 사랑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기분좋은 마음으로 로비니의 일상 두번째를 보여드릴께요^^
※ 미용 전 사진이 많습니다.. 동일인물이 맞으니 놀람주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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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베스트판된걸 알고 깜짝놀란 저는 바로 로비니와 영상통화를 했습니다.
로비니도 왠지 뿌듯해하는거 같더라구요 헤헤
집에 도착하니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절 반겨주더라구요 ㅎㅎ
로비니 데리구 여기저기 다니고 싶은데 차를 많이 안타봐서 그런지 멀미를 너무 심하게 해요ㅠㅠ
차만타면 오바이트는 기본으로 해서 패드를 항상 들고다닌답니다
그래도 콧바람을 쐬서 그런지 차만타고 달리면 엄청 행복해해요
새꼬까옷 입혀줫더니 유달리 기분이 업된 로비니 ㅋㅋ
차멀리 적응하도록 여기저기 많이다니장~~ (참고로 강아지를 혼자 방치해두는일은 절대 노놉!)
산책을 하거나 밖으로 외출하면 혼자 여기저기 다니지만 항상 저를 처다봐요
제가 몰래 숨으면 냄새맡고 찾는지 엄청 잘찾아요 ㅋㅋ옆에없으면 불안한가봐요
산책도중 제가 커피를 사러가도 ㅋㅋ
(이때는 보고 좀 심쿵했어요. 누가 날 지켜보는 소름끼치는 느낌이랄까....)
빵을 사러 들어가도 시선집중 이런게 소소한 행복이죠 ![]()
가끔 귀부분을 잡고 마사지를 해주면 시원한가봐요 표정에서 시원함이 느껴져요 ㅋㅋ
산책을 하면 깨방정쟁이 로비니는 이렇게나 검해져서 들어온답니다 다른사람들은 간단히 산책시키면 발만 닦는다는데 저로써는 상상도 할수없는일 ![]()
간만에 집에서 운동하려고 하면 이렇게 끼어들고
겨울옷 넣으려고 정리하면 박스위에 들어가질않나 ㅋㅋ
영화도 잘 못봐요 ㅋㅋㅋㅋㅋ 궁뎅이로 방해하죠 ㅋㅋ
뭘먹으면 옆에서 뚫어져라 쳐다봐요 ㅋㅋ주고싶지만 전 사료만 주고있어요 ㅠㅠ
로빈아 같이먹고싶지만 햄버거는 안되 미안해...
동생이 인형뽑기로 미니언즈를 뽑아왔어요.
요즘 한창 핫한 인형이라 기분좋았는데 다음날 회사에서 돌아오니....사망하셧어요...
그래도 귀여운 우리로비니에요 이만하면 말썽쟁이맞죠?ㅋㅋ
잘때가 젤루 귀여워요 저도모르게 자꾸 건들이게되요ㅋ
힝 너무 귀엽지 않나요?
자는모습보는데 털이 너무 많아서 제가 직접미용을 해주려고 다음날 다이소가서 애완견 가위를 직접샀어요.. 시도한 한시간만에 포기햇어요.. 비숑미용은 꼭 전문가의 손길이 ㅋㅋ
어쩌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재미있게 봐주시구요
저희 로비니 많이 이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부담시린 로비니 근접샷으로 인사드릴께요 짜이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