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리하는게 취미인 여잡니다.
요리하고 데코레이션 예쁘게 해서 그릇에담고
친구들 집에오면 초대해서 요리해서같이 먹고
취미가 좀 가정적이에요~
어느날 제가 아는 남자후배놈이 놀러와서
볶음밥 만들어서 그릇에 예쁘게 두개세팅하고
후배놈은 밥을훨씬많이 담아서 세팅했어요.
근데 그노마가 지밥을 삼분만에 들이키더니
쩝쩝 거립디다??
그러더니 지숟가락으로 제볶음밥을 푹!푹!
떠먹는거에요ㅡㅡ
아니 전 방금 먹기시작했는데 어이가없어서
"아니 니꺼에 내꺼보다 밥도많이 담아줬는데
왜내꺼까지 먹고난리야!
나는 배고플거란 생각 못하냐??"
하니까 암말못하고 숟가락 놓더라구요.
하여간 가정교육이 의심되기도하고
식탐이 강한건지 뇌가없는건지
상대방밥을 어떻게 허락도없이 먹어요?
저는단한번도 누구껄 뺏어먹어야지 한적도 없는데
눈치보이는게 정상 아닌가요?
원래 저런애들은 생각자체가 없는 사람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