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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지만 조언부탁드립니다ㅡ

갑갑엄마 |2016.08.05 14:32
조회 36 |추천 0
모바일이니 오타나 맞춤법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하나키우며 알바다니는
30대초반 애엄마입니다~ 결혼후 신혼집도 친정근처로 구했고 친정근처가 외할머니 삼촌 친척들이
동네에 거주하고있습니다

뭐 위내용만보면 다른사람들과 사는게 별다른게 없지요 하지만 저희엄마와 엮여있는 문제를 조언좀
얻고자 글을써봅니다

우선 저희엄마는 제일 4남매중 맏딸이며 아래로 이모 삼촌 삼촌 이런식입니다

다른일도 많이있겠지만 최근 일어나
큰일 두가지 적어보도록하겠습니다

얼마전 삼촌한분이 지병으로 돌아가시게되었습니다
돌아가시기전 이모와 삼촌한분은 평소에 왕래도하지않았으며 마주치더라도 그냥 잠시 얼굴마주하고 밥먹는정도입니다 그반면 저희엄마는 외할머니와
함께가서 집도치워주며 그삼촌이 지병으로 입원하거나하게되면 병문안도갔습니다 하지만 돌아가시고 삼오제날 집근처 화장터를가는데 저희엄마에게는 그누구하나 전화한통 없으 이모네(이모.사촌동생) 삼촌네(삼촌.숙모.사촌동생)그리고 외할머니 이렇게 방문하고 왔더랬죠 저희엄마는 섭섭한마음을 감추지못하셨습니다 문제는 삼촌.이모뿐이아니라 저희할머니도 역시 마찬가지인겁니다 여태굳은일에 따라다닌
저희엄마는 말이라도 수고했다 말한번 못듣고 본인위로많이해준 이모를 가리키며 쟤아니였음 난더힘들고 쟤때문에 살지 라고 하십니다. 듣는저도 기가막히는데 저희엄마는 오죽할까요

오늘은 엄마가 할머니께 전화를했나봅니다
더운데 어찌계시나 궁금도하니 전화하셨겠죠
일하는데 엄마가 전화가와서 받으니 이모네랑 삼촌네가 할머니를모시고 자기네들끼리 놀러갔다고하네요 저희엄마 집에계신데 연락한번없이 물어보지도않고...

각설하고 제가 조언을 얻고자하는건 이번에 제가 집을이사하는데 할머니 라인 아랫집으로 간다는거지요
신랑한테는 양해를 구한상태라 문제될건없지만
문제는 저희엄마에요...

저희엄마 가뜩이나 굳은일마다 불려가는데
저희 이사가면 더그리될까 너무걱정입니다

제성격으론 무자르듯이 안보고살고싶지만
저희엄마 자식키우면서 그러지마라고하시며
착하면 착한끝이있다며 휴... 질질끌려다니는 성격은아니지만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며 행동하시는분입니다 앞뒤없이 쓴글이지만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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