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20살 여자입니다.
제가 pc방에서 알바중 있던일을 얘기하려합니다
일을 하는 도중 40대중반여성손님께서
"시외버스 터미널 시간표좀 봐주세요." 라고 하셔서
"네,잠시만요."
하고 카운터에 있는 게토 창을 내렸죠 (게토:손님번호랑좌석찍혀있는화면)
그런데 이게웬일?요즘 초딩도 안한다는 버디버디가 켜져있떠라구요?
그것도 채팅방이!!!!!!!!!!!!!!!!!!!!!!!!!!!!!!!!!!
일단 채팅방은 닫아버리궁 버디는 끄지 않았어요.
33살먹은 노총각 남자사장님이 뭘했을까 궁금했으니깐요
손님께 시간표를 알려드리고
호기심이 많은 저는 지난쪽지함을 눌러서 보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평소엔 자상하고 착했던 사장님이 다르게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보낸쪽지함엔 만남?? 조건이 어떻게 되시나요 등등
저는 충격적이였죠.................................
얼마나 여자가 없었으면 원조교제를......................................아...
아직도 전 이 피씨방에서 일을 하고있지만
이제 관둘생각입니다. 사장을 보면 조건만남이 눈앞에 아른거려서
쳐다 볼수가 없어요. 같이 말도 섞기 싫구요.........
아.....................그냥 모른척하는게 속편하겠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