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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듣던 충청북도공무원들의 무책임함 정말로 실망입니다..!!!!

실망 |2008.10.16 14:15
조회 721 |추천 0

요즘 정말 사기가 판을 치는 요즘.. 우체국 사기전화는 많이들 아실겁니다. 네이버같은데 쳐바도 많이 나오구요..몇일전 우체국 전화사기를 받고난 절때 사기 안당해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저도 모르게 상담원 연결을 누르고 그때서야 사기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정말 한순간이드라구요.그리고 나서 이틀뒤 퇴근 후 집에 왓는데 아빠께서설문지 (약간 두툼했음)를 하라고 가족들한테 한 권씩 나눠주더라구요아버지는 세대주라 2권을 작성하시고 (세대주용설문지는 색상이 다른 표지로 한권 더 있었어요)그리고 이 설문지 받고 약간 의심이 가서 아빠테 어서났냐고했죠집마다 돌아다니면서 공무원같은 사람들이 하라고 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뒤에 추가문의가필요하면 전화드린다 적혀있고 전화번호 적으라고 되있고 약간의 개인정보인 설문내용이 있어 악용할수있는 것 같아..좀 의심이 가서 이거 어떻게 수거하냐 그랬더니 우편물 통에 넣으면 가져간다는거에요,그래서 이거  누가 보면 전화번호도 있고 사기 아니냐고했더니.귀얇은 아빠께서 아니라고 하더라구요..(하루만에 전화와서 다했냐고 빨리 부탁드린다고 전화가 왔다네요 오늘..)공무원들이 한가 하진 않을텐데.. 개인별로 전화하나 싶고 해서 ...이상했어요그리고 우리가족은(4명) 다같이 작성해서 총 5권을 봉투에 넣고출근을 했어요 엄마한테 갑자기 전화가 오드라구요..엄마도 의심이 되서 통장한테 전화했더니 요즘 사기 많다고아무거나 해주지말라고..(또 동네아줌마들과 이야기를 했는데 전화사기 엄청 많다고 합니다 어느분은 전화에 대고 욕을하길래 그번호로 다시 따질려고 전화했다가 20만원 나왔다고 합니다.조심하시길..)하여튼 아차!!! 사기인가!!! 싶어서 겉 표면 젤 첫장에 충청북도 이렇게 크게 4자가 기억이 나서도청 홈페이지 들어가니 너무 복잡해서도청 전화번호 알아내서 전화를 했어요..여자분이 받으시더라구요.제가 (  )동 사는 주민인데 요즘 주민들 상대로 두툼한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 있냐고 물었습니다.내용은 충청북도에 대한설문조사인데 개인적인 직업 이런내용도 있다 이야기를 했죠그랫더니 잘 모른다고 하더니만 민간인한테는 직접 안할텐데. 안할텐데.... 이러시더라구요 .. (뭐 모를수도있겠지...생각했죠)제가 사기일수도 잇을것 같아 전화를드렸다. 사실인지 확인하고싶다는 의사를 밝히자약간 바쁜듯 하게 전화를 돌리려고 했습니다.뭐 저도 인터넷이나 이런데서 공무원들 전화 돌리다가 나중엔연결 안되서 열받은 분들 있다는건 알고있었지만그래도 많이 변했다. 많이 좋아졌다길래..혹시나 했죠...감사관실로 돌려졌습니다.남자분이 받으시고 대수롭지 않게 잘 모르다는... 듯으로 둘러대시드라구요.그래서 이거 만약 사기이면 문제가 커질수있다. 알아보고 연락주시면 안되냐는식으로동네 주민들 다 믿고 하는데... 그랬더니 그럼 가까운 파출서나 경찰서로 신고하시든지요이러더라구요....전 알아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최소한 알아보겠습니다 라는 예의상의 말은 나올줄 알았습니다.어떻게 둘러대기식으로 답변을 할수 있나요나라에서일하시는 분들이...어이가 없어서 정말어찌할바를 모르겠드라구요그래서 그분 성함을 다시 물엇습니다.성함이 어떻게 되신다고 하셨죠? 윤 ○○ 입니다 (약간 귀찮은듯 말꼬리를 흐리듯이 ..들리더군요)부서는 어디시라구요?? 감사관실입니다.네 알겟습니다 하고 끊었습니다.사기설문지 인지 아닌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궁금한데 물어볼데도 없고 충청북도 이름이 세겨진 설문지를 보고전화 한건데.. 기분만 나빠졌네요..정말 공무원들분들 다 나쁘시다는거 아니고좋은분들도 많습니다. 당연히 우리 나라에서 일을 해주시고 계시는 분들이니깐요..근데.. 혹시나 걱정되서 사기이면 더 많은 도민들이 걱정할일이 생기는데..그래서 사실확인을 위해 전화를 드렷는데서로 둘러대기식으로  무책임한 직업의식을 가지고 일을한다면 누굴믿고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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