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쉬는날이면 집에서 한발자국도 안나오는 집순이예요
집에서 가만히있는게 뭔가 힐링이된다 해야하나?
친구들만나러가는게 더 스트레스 받아요..
돈도 없는데 친구만날려면 돈도 필요하고
나가면 재밌게놀긴하는데 놀고나서 집에오는길이 너무귀찬고
그냥 스트레스받아서 혼자 있는게 더 좋아요
그러다보니 친구들이 만나자하면 못만날꺼같다고 핑계를 많이 하는데
이제 그 핑계되는것 조차 귀찬고
솔직히 이러면 친구들이 멀어질껄 알지만
그냥 혼자영화보고 혼자 쇼핑하고 혼자 카페가고 혼자 쉬는게 전 더 좋아요
그냥 사람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사람들을 만나는게 싫은데
계속 만나자는 연락을 이제 무슨 핑계를 되야할지 모르겠어요
저 없어도 잘놀텐데 왜 부르는지...
그냥 친구들한테 솔직하게 말할까요?